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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관 인기협회장, 7년전 대학 제자들 만나 정겨운 담소 나눠
24일 저녁 서울 대학로에서 과거 강의한 배재대 제자들 만나 과거 회상
기자뉴스   |   2014-10-27
▲ 24일 저녁 서울 대학로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한 대학 사제지간이다. 좌로부터 임채웅씨, 김철관 회장, 김진규씨, 최현씨이다.     © 사무처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이 언론사에 근무한 대학 제자들을 오랜만에 만나 정겨운 대화를 나눴다. 

지난 2000년 초 배재대학교 공연영상학부 겸임교수로 강의를 했던 김철관 (사)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이 지난 24일 저녁 서울 혜화동 대학로 한 식당에서 당시 제자들을 만나 즐거운 대화를 이어갔다. 김 인기협회장은 참석한 김진규(KBS), 최현(CBS), 임채웅(MBN) 등 3명의 제자들과 과거 수업 얘기, 현재 활동 상황, 가족얘기 등을 주제로 정겨운 대화를 나눴다. 

이날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은 “세 명의 제자들은 공부도 열심히 했고, 학교생활도 남달리 잘했다”며 “졸업을 하고 이렇게 만나니 사제지간이 아니라 사회친구같이 느껴져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가끔 만나 대포한잔 하기로 했다”며 “만남의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 아쉽기도 했다”고 전했다. 

40대인 제자 김진규(KBS)씨는 “당시 김철관 교수님이 열강을 하는 모습이 선하다”며 “가끔 수업이 끝나면 막걸리를 사주셨던 기억이 난다”고 전했다. 

또 다른 40대 제자인 최현(CBS)씨는 “김 교수님은 수업을 하면서 우리들에게 ‘긍정적으로 살아야 한다’라고 많이 얘기했다”며 “당시의 말솜씨와 체스처가 전혀 변하지 않아, 당시 수업이 생각났다”고 말했다. 

이중 나이가 30대 중반인 임채웅(MBN)씨는 “당시 김 교수님의 과목을 빠짐없이 들었다”며 “김 교수님이 임명해 과제물, 심부름 등을 하는 반장으로 활동했고, 그 덕분인지 학점도 잘 줘 고마웠다”고 말했다. 

7~8년 만에 만난 김철관 인기협회장과 제자들은 서울 대학로에서 저녁 식사와 맥주를 한잔 하며 늦은 저녁까지 대화를 이어갔다. 이들 제자들은 방송사에서 영상관련 일이나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은 당시 배재대학교 공연영상학부 겸임교수로 <포토저널리즘>, <영상문화론>, <사진보도취재론> 등을 가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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