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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수한류' 인니 자바주에 수출된다

서울시상수도사업본부, 인니 자바주 정수장 개발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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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뉴스 이준희 기자 2014-09-17

 

 

▲ 앞줄 왼쪽부터 인도네시아 중부 자바주 상수도공사 이사 Drs. Ali Fozasa, MM, 중부 자바주 투자공사 이사 J.Dwi Kuncoro,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정득모 부본부장, 중부 자바주 개혁위위회 위원 DR. Darsono, SE, MBA, Akt. (사진제공 : 서울시상수도사업본부)    ©기자뉴스

 

아리수한류가 인도네시아 중부 자바주에 수출된다.

 

세계적으로 우수한 상수도 기술을 보유한 서울시가 인도네시아 중부 자바주의 7개 지역 정수장 개발 사업에 참여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수도사업 진출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9월 16일 오전 11시 서울시 서대문구 합동에 위치한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인도네시아 중부 자바주 공기업 개혁위원회(RBUMD)ㆍ투자공사(SPJT) 및 상수도공사(PDAB)와 상수도사업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부 자바주 정수장 개발사업은 자바주 정부가 1,350억원을 투입해 노후된 7개 지역에 있는 정수장을 새롭게 개발하는 사업으로, 자바주 공기업 개혁위원회가 사업기획을, 자바주 투자공사가 건설사업관련 협조를, 자바주 상수도공사가 운영관련 협조를 담당한다. 서울시는 2015년부터 3년 동안 진행되는 이 사업에 기술자문 및 상수도 관계자 교육, 민간기업의 참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5월부터 국내 수도 관련 기업의 요청에 따라 타당성조사 용역을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이번 사업에 민간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MOU체결식에는 인도네시아 중부 자바주 공기업 개혁위원회 위원, 투자공사 이사, 상수도공사 이사와 정득모 상수도사업본부 부본부장 등이 참석하였다. 

 

남원준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개발도상국가 도시와 교류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국내 기업이 활발히 해외에 진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등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이번 MOU체결에 앞서 가나, 브루나이, 인도, 인도네시아, 트리니다드토바고, 파푸아뉴기니 등 국내 민간기업의 해외 수도사업 진출을 지원한 바 있다.  

 

▲ 아리수한류.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남원준)는 16일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인도네시아 중부 자바주 7개 지역 정수장 개발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서울시상수도사업본부)     ©기자뉴스

 

 

기사입력 : 201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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