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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승차감 개선 부품, 홍보방법 없어요"

[인터뷰] 승차감 개선 안티쇼크 계발한 이승훈 씨텍코리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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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뉴스 2015-06-07

▲ 이승훈 대표     © 사무처

인천지역 한 소기업이 국내 최초로 승차감 개선을 위한 자동차 방음․방진 해소 제품을 계발해 시장 개척에 나섰다. 하지만 소기업이라 홍보할 방법이 없어 고민에 빠졌다. 

4명의 직원을 둔 소기업인 (주)씨텍코리아(대표 이승훈,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 614-9)는 지난 2012년부터 올 초까지 자동차 승차감 개선에 관심을 갖고 연구 끝에 ‘안티쇼크’라는 자동차 방음․방진 해결 패치를 자체 계발해 시판에 나섰다. 

이와 관련해 지난 5일 오후 인천 연수구 한 카페에서 만난 이승훈 씨텍코리아 대표는 “현재 차량의 성능과 디자인이 발전돼 첨단을 달리고 있지만, 승용차 하체만큼은 발전이 뒤져 승차감 해소 방법을 계발을 하게됐다”며 “2012년부터 자동차 하체와 안락한 승차감에 관심을 갖고, 테스트를 시작해 3년 만에 자동차 방음․방진제를 계발해 시중에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승차감 개선을 위해 자동차기업에 30년 종사한 사람, 완성차 업체에서 하체 담당을 했던 사람, 세라믹을 응용한 방음․방진제를 개발한 사람 등이 의기투합해 승차감 개선을 위한 아이템 계발에 착수 했다”며 “안티쇼크 주재료는 펑크방지용 특수 실링으로 점도, 탄력, 고온과 저온, 변형 등을 고려해 실험 자동차로 사계절을 운행 테스트 후 최적의 제품을 선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대표는 “현재 고객들의 실차량 500여대를 시공해 만족도를 체크한 결과 100% 가까운 만족도를 보였다”며 “현재 특허출원 중에 있고,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준비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좋은 제품을 계발해도 돈이 없는 소기업이라서 알릴 방법이 없었다”며 “광고비도 지출할 돈이 없어, 홍보할 방법이 고민이 된다”고 토로했다. 

자동차 코팅과 광택제, 방음과 차음제 제조사인 (주)씨텍코리아(www.c-tac.co.kr)가 3여 년간에 걸쳐 자체 계발한 ‘안티쇼크’는 자동차 주행시 발생하는 충격을 흡수해 운전자에게 전해지는 충격을 상쇄 및 완충시켜주는 일종의 하체부품 방진패치이다. 특수 부틸과 미세진공 세라믹의 효과로 방진효과와 소음으로 인한 공명음도 현저히 감소한다. 국산차는 물론 수입차까지 시공이 가능하며 1회 시공(세트 64개)으로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기사입력 : 201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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