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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유튜브 채널 '아시안 보스' 그들이 왔다

스티브 박 "한중일 유튜버 협업으로 할리우드 2.0 콘텐츠 시대 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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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뉴스/이준희 기자 2015-09-15

[데일리코리아=미디어인뉴스 제휴]

 

 

▲ 인기 유튜브 채널인 <아시안 보스>의 스티브 박과 한국 유튜버들의 만남이 오는 20일 구글캠퍼스 서울에서 열린다.     © 기자뉴스

 

한국과 일본 아시아인들의 언어, 생활스타일 등을 주제로 한 유튜브 동영상을 제작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Asian Boss(아시안 보스)의 스티브 박이 한국의 유튜버들과 SNS 미디어 이용자들과 미팅을 갖는다.  

 

아시안 보스의 스티븐 박은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세 시간 동안 '구글캠퍼스 서울'에서 Asianboss의 '스티븐' 과의 만남! "PAVE YOUR OWN PATH, RUN YOUR OWN RACE"(너 자신의 길을 닦아라, 너 자신의 경주를 시작하라)를 주제로 한국의 젊은이들과의 만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미팅에는 15일 현재 2백여 명이 넘은 인원이 참여 신청을 해 아시안 보스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스티브 박은 이번 미팅에 앞서 "한국내 1인 유튜버들과 만나 더 나은 콘텐츠를 만들도록 돕거나 앞으로 협업을 하고자 한다"며 "한국의 젊은 사람들의 재능을 살리는 걸 돕고 싶고, 아시안 보스가 먼저 유튜브와 같은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로 뻗어 나가는 본보기가 되고 싶다"고 강조했다. 

 

▲ 인기 유튜브 채널 <아시안 보스>의 스티븐 박이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구글캠퍼스 서울에서 한국의 유튜버들을 비롯한 팬들과 만난다. (온오프믹스 화면 캡쳐)     © 기자뉴스

 

'Asian Boss'(아시안 보스)는 'Like a Boss'(보스같이, 멋있게 행동한다)에서 착안한 유튜브 채널이다. 아시안 보스는 금융전문 변호사 출신인 스티브 박과 모델 출신인 케이가 만든 유튜브 1인 미디어 채널로 '콩글리쉬에 대한 서양인의 반응', '매너손에 대한 외국인들의 생각', '동양 청년들이 꿈을 잃는 이유' 등과 같은 한국인의 생활, 언어, 문화에 관한 차별화된 영상 인터뷰를 제작해 총 900여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스티브 박은 15일 오전 서울 마포구 공덕동 <기자더하기>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한중일의 젊은 유튜버들이 협업해서 새로운 할리우드 2.0 문화 트렌드를 선도할 콘텐츠를 만들겠다"며 "꿈을 크게 가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아시안 보스가 돕겠다"고 말했다.

 

* <아시안 보스> 스티븐 박과의 인터뷰 전문은 16일 게재됩니다. 

기사입력 : 201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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