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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성명]경찰의 '민중대회' 취재기자 공격을 규탄한다
경찰, 본회 <기자뉴스> 기자 등 국내외 취재기자 물대포로 공격해
한국인터넷기자협회   |   2015-11-15
▲ 14일 저녁 서울 광화문 파이낸스센터 앞에서 한 언론사 기자가 현장을 취재하고 있다. 이날 경찰은 물대포로 본지 이병관 기자를 공격해 카메라장비가 파손되고, 이병관 기자는 한 시간 동안 구토에 시달리면서 정상적인 취재 활동을 수행하지 못했다.     ©기자뉴스 이병관 기자

 

[긴급 성명] 경찰의 '민중대회' 취재기자 공격을 규탄한다

- 경찰, 본회 <기자뉴스> 기자 등 국내외 취재기자 물대포로 공격해  

 

14일 개최된 '민중총궐기대회'를 취재하던 외신기자, 국내 방송사카메라, 인터넷신문 기자 가릴 것 없이 경찰의 물대포 공격으로 취재를 방해받고, 일부는 부상을 당하고, 카메라 장비가 파손됐다. 

 

한국인터넷기자협회는 14일 오후 5시 서울 광화문 파이낸스센터 앞에서 대회를 취재하던 협회보 <기자뉴스> 이모 기자가 경찰의 물대포 공격으로 카메라 장비가 파손되고, 한 시간 동안 구토를 하는 등 취재를 방해받은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의 도 넘은 취재기자 공격은 지난 5월 1~2일 세월호 시행령 폐기 촉구 밤샘 집회 과정에서도 발생한 바 있다. 당시 경찰의 물대포 직사로 <팩트TV> 김모 기자와 <신문고뉴스> 박모 기자의 취재장비가 파손된 바 있다. 4월 18일 세월호 1주기 추모집회를 취재하던 <참세상> 김모 기자 역시 경찰의 물대포 공격을 받아 '외상성 전망출혈(우안)' 진단을 받았다. 

 

한국인터넷기자협회는 본회 <기자뉴스> 기자와 국내외 언론사 취재기자에 대한 경찰의 물대포 공격과 취재 방해 행위를 강력 규탄한다. 

 

경찰청장의 공식 사과와 책임자 처벌, 취재장비 파손 배상, 재발방지책 제시 등을 경찰에 촉구한다. 

 

한국인터넷기자협회는 취재현장에서의 공권력의 기자 공격과 장비 파손, 취재방해 행위에 대해서 강력 대응해 나갈 것이다. 

 

2015년 11월 15일 

 

한국인터넷기자협회 (회장 김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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