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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관 회장 "언론과 교육, 지식 생산 독특한 제도"

강원도 홍천교육지원청 주최 직원 역량강화 미술치료 연수교육 초청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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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뉴스 2017-02-01

▲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이 홍천교육지원청 초청 직원역량강화 연수교육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기자뉴스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이 강원도 홍천교육지원청 직원 새해 역량강화 교육연수에서 참석해 인사말을 했다.

 

김철관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은 31일 낮 강원도 홍천교육지원청 주최로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경옥 한국미술심리상담연구소장 초청 직원역량강화 미술치료와 마음열기교육 강연에 앞서 인사말을 전했다.

 

김 회장은 교육과 언론은 지식을 생산하는 독특한 제도라며 특히 교육은 국가 미래의 백년대계를 짊어질 제도라고 말했다.

 

이어 대부분 중앙과 지역 언론들은 이런 소박하게 이루어진 지역의 알찬 교육 뉴스들을 간과한 점이 많다우리 협회 가입 인터넷언론들은 작은 뉴스라도 알차게 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동서남북에 있는 새로운 소식을 남에게 전달하고 싶은 것이 뉴스라며 현재 시민기자들이 이런 뉴스들을 인터넷을 통해 전달하고 있고, 여론 다양성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고 꼬집었다.

 

김 회장은 미국 트럼프 대통령 발언 등도 중요한 뉴스이지만, 실제로 자신과 관련해서는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시민기자들에게는 주변에 사는 이야기나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얘기가 더 실감나는 뉴스라고 말했다.

 

이날 강연을 한 민경옥 소장은 먹고 사는 것이 목적이었던 웰빙시대에서 이제는 바쁜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시대라며 마음을 다스리고 나누고 하나 되는 감성치료를 통한 힐링이 필요할 때라고 강조했다.

 

강연에 앞서 인사말을 한 변금옥 홍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 미술심리치료를 통해 낮선 나를 찾아보고자 하는 강의라며 미술심리치료 교육을 통해 평소 겉으로만 봤던 동료의 깊은 내면도 확인하면서 새해에는 함께 융화해 보자는 의미에서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홍천교육지원청 직원 역량강화 미술치료 연수 교육은 수강생(전체 직원) 60여명 중 각각 30여 명씩 12부로 나눠 오전 10시부터 오후 330분까지 진행했다. 홍천교육지원청은 홍천군 산하 초중고 43개교를 관할하고 있다.

▲ 김철관 회장의 인사말을 듣고 있는 홍천교육지원청 간부 및 직원들이다.     © 기자뉴스

 

기사입력 : 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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