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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노동환 씨 별세..이준희 수석부회장 장인상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 13일 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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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뉴스 2017-02-11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수석부회장 이준희 장인상 

 

1960년대 지역신문 1호로 창간된 <종로신문> 발행인과 1964년 종친회 문중 신문 1호로 창간된 <노씨종보> 발행인, 주간을 역임한 노동환 씨가 11일 숙환으로 별세하였다. 

 

고인은 고려대 법학과를 중퇴한 이후, 1960년대 초반 지역신문 1호인 <종로신문>을 창간, 발행했다. 당시 <종로신문>은 정치 1번지인 종로 지역 내 정계인사 동정, 사건사고, 사회 기사 등을 통해 종로 지역뿐만 아니라 서울 지역 내 정론지로써 일익을 담당했다. 4.19 혁명 당시 경무대로 향하다 군경의 총탄에 쓰러진 시민 기사 등을 단독 보도하는 등 민주정론을 표방했다. 이후 박정희의 5.16 쿠데타 직후 체포돼 재판을 받았고 박한상 변호사의 도움 등으로 무죄 방면됐다. 그러나 지역신문 1호 <종로신문>은 박정희 군부에 의해 폐간됐다. 

 

고인은 1964년 9월 <노씨종보>를 창간, 발행인 등으로 한평생 노씨종친회 문중 내 정론을 전파하며 노씨종친회를 발전시키고, 노씨문중 내 여론 전파자의 역할을 담당해 왔다. 지난 1988년 부산 동구에 출마한 노무현 변호사와 첫 인연을 맺은 이후, 2002년 노무현 후보 대선 경선 과정과 대통령 당선 때까지 노무현 대통령을 막후에서 물심양면으로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노씨종보 주간, 노씨중앙종친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 이준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수석부회장 장인상 ▲노동환(전 노씨종보 주간) 씨 별세(향년 82세) = 11일 오전 7시 36분 보라매병원, 서울 목동 이대병원 장례식장(서울시 양천구 안양천로1071(목동 911-1)) B2층 8호실, 발인 13일 오전 9시. 문의전화 02-2650-2748.  

기사입력 : 2017-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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