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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전문업체 피플앤스토리 투자유치

네오플럭스, 한빛투자인베스트먼트 10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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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뉴스 2017-03-30

▲ 장르소설 전자책 전문 서비스 업체인 (주)피플앤스토리(대표 김남철)는 두산그룹 계열투자전문 기업인 네오플럭스와 한빛인베스트먼트로부터 약 10억 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 기자뉴스

 

장르소설 전자책 전문 서비스 업체인 (주)피플앤스토리(대표 김남철)는 두산그룹 계열투자전문 기업인 네오플럭스와 한빛인베스트먼트로부터 약 10억 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피플앤스토리는 이번 투자금을 활용해 콘텐츠확보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및 서비스를 위한 인프라에 투자할 계획이다. 

 

피플앤스토리는 무협, 판타지, 로맨스, BL 등 장르소설을 창작, 편집, 유통하는 콘텐츠 전문 벤처 기업이다. 현재 자체 연재 사이트(터치북, www.touchbook.kr)를 운영 중이며 지난해 웹하드 13개사에서 웹소설 사이트를 런칭하여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피플앤스토리는 '부인없인 잘 수 없어', '하루만 못생기고 싶어' 등 베스트셀러 20여 종을 중국과 일본 콘텐츠유통사에 서비스 준비 중이며 웹툰과 웹드라마 판권을 협의하고 있다. 국내 방송사에 편성 확정된 드라마를 웹툰과 웹소설로 제작하여 동시 유통할 예정이다.  

 

웹하드 위디스크, 예스파일, 피디팝 등에 서비스 되고 있는 웹소설 ASP 서비스는 현재 3백여 명의 작가와 동아, 청어람, 에피루스, 바로북, 라떼북 등 대형 출판사들도 참여하고 있다.  

 

피플앤스토리는 웹하드스트리밍 서비스 시스템에 불법 복제 방지 기술과 저작권 필터링프로그램을 적용하여 콘텐츠의 저작권 보호에도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자체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불법 업로드된 콘텐츠를 원천차단, 삭제하고 있다. 

 

피플앤스토리 김남철 대표는 올해 30개 이상의 웹하드사 서비스와 100곳의 출판사로 제휴 업체를 확장하고, 서비스 도서도 10만 종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김남철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로 원천저작물 IP 확보와 방송, 영화 등 2차 저작물 생산에 투자할 계획"이며 웹하드사들과 소설, 만화, 잡지 등 다양한 콘텐츠 서비스를 확대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피플앤스토리는 '부인없이 잘 수 없어', '하루만 못생기고 싶어', '로미오를 찾아서' 등 자체 IP를 중국, 일본에서 웹툰과 웹소설로 계약해 오는 5월 서비스 할 예정이며 웹드라마까지 더해지면 올해 40억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기사입력 : 201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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