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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언론인 권익, 언론적폐 청산, 남북언론교류 재개할 것"

(사)한국인터넷기자협회 김철관 회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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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뉴스 2017-04-27

▲ 사단법인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제2기 김철관 회장 당선자.     ©기자뉴스

 

사단법인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제2기 회장에 김철관 인터넷신문 <대자보> 선임기자가 당선됐다. 

 

4월 27일 서울 마포구 동교동 가톨릭청년회관에서 개최된 한국인터넷기자협회 2017년 정기총회에서 김철관 <대자보> 선임기자가 임기 3년의 제2기 회장에 선출됐다.

 

지난 2002년 9월 28일 창립발기인으로 한국인터넷기자협회를 만든 주역인 김철관 신임 회장은 그간 인터넷신문 <대자보>, <오마이뉴스>, <인천뉴스> 등 시민참여형 인터넷신문에서 미디어 전문기자로 활동해 왔다.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신문 전공 석사, 배재대 이학박사 학위를 갖고 있는 김철관 회장은 공공미디어연구소 감사, 배재대 공연영상학부 겸임교수 등을 역임했다. 현재 6.15언론본부 공동대표, 언론개혁시민연대 운영위원 등으로 시민참여 저널리즘 운동을 펼쳐오고 있다.

 

신임 김철관 회장은 "새 정부가 출범하는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됐는데 무엇보다 신문법 시행령 악법 개정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인터넷언론인들의 권익을 되찾겠다"며 "지난 10년 누적된 언론계의 잘못된 폐단을 바로잡고, 위기의 남북관계를 평화와 화해의 국면으로 전환하기 위한 남북언론교류 활동을 재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철관 회장은 "언론유관단체와 연대하여 실추된 언론의 위상을 되찾고, 국민의 알권리와 국익에 봉사하는 인터넷언론인의 위상을 높이겠다"며 "이와 함께 4차산업혁명시대를 준비하는 인터넷언론의 공적 역할을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기사입력 : 20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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