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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성벤처 1호 곤노유리, 한일 ICT.벤처 교류에 공감

인터넷기자협회 임원단과 바인그룹 방문... '평화의 여성상' 건립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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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뉴스/최지혜 기자 2017-05-02

▲ 일본 벤쳐 대모(代母) 곤노유리(今野 由梨) (주)다이얼서비스 회장.     © 기자뉴스/최지혜 기자


한국인터넷기자협회가 일본 벤쳐기업의 대모(代母) 곤노유리(今野 由梨) 일본 (주)다이얼서비스 회장과 함께 1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동화세상에듀코에서 바인그룹 김영철 회장을 만나 한일 ICT.벤처 교류를 위한 출판, 포럼 등 협력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곤노유리 회장은 일본 최초 여성 벤처 사업가로 여성들을 위한 상담 전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본 자스닥 상장사 (주)다이얼서비스의 대표이자 일본 신사업 협회 초대 회장을 맡은 벤처 업계의 신화적 인물이다. 주요 저서로는 ‘벤처에 목숨을 걸다-나의 도전 반세기(ベンチャーに生きる―私のチャレンジ半生記), ‘여자의 선택(女の選択)’ 등이 있다. 현재 일본 상공회의소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일본 스타트업 포럼을 통해 많은 벤처기업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곤노유리 회장은 1980년대에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에게 전폭적 지원하는 등 손정의 회장의 벤처대모로 알려졌으며 현재까지도 일본 자스닥 상장 기업을 운영하며 많은 벤쳐기업을 육성하고 있다. 곤노유리 회장은 스타트업하는 사업가들을 도와준 노하우를 담은 저서의 한국어 출판, 포럼 등을 통해 한국의 젊은 벤처 기업인, ICT 전문가, 인터넷언론인들과도 교류하고 또한 세계 평화와 여성 인권을 위해 평화의 여성상 건립 등에 공헌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 기념 촬영 중인 바인그룹 김영철 회장(좌측부터), 벤처 기업 대모 곤노유리 회장, 바인그룹 김광섭 상무.     © 기자뉴스/최지혜 기자

 

▲ 곤노유리 회장, 바인그룹 김영철 회장 및 임직원, 가미무라 일본 자이카 위원, 더원더베스트 최규범 대표, 법률선진신문 문귀례 대표,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전태수 부회장 등이 기념 촬영 중이다.     © 기자뉴스/최지혜 기자

 

▲ 일본 여성벤처 1호로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의 대모로 알려진 곤노유리 (주)다이얼서비스 회장과 이준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수석부회장.     ©기자뉴스

 

'남을 위한 삶이 나를 위한 것'이라는 대한민국 인재 육성을 위한 백년대계의 사업 철학을 가진 바인그룹 김영철 회장도 곤노유리와 사업가로서 한일간 교류를 약속했다. 

 

이날 만남에는 곤노유리 회장과 한일 간 ICT, 인터넷언론인들의 교류를 추진 중인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이준희 수석부회장, 전태수 부회장, 최지혜 여성위원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 

기사입력 : 201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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