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태극기로 문재인 대통령 방미 환영하는 블레어 하우스

[특집화보]백악관 영빈관 블레어 하우스에 태극기 내걸려

크게작게

기자뉴스 윌리엄 문 기자 2017-06-30

▲ 28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백악관 영빈관인 블레어 하우스에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를 환영하는 태극기가 내걸려 있다.     © 기자뉴스 윌리엄 문 기자

 

[사진= 워싱턴 기자뉴스 윌리엄 문 기자/글.편집=이준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미정상회담을 갖기 위해 지난 28일부터 3박5일간의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 중인 가운데 문 대통령이 3박을 하게 되는 백악관 영빈관 숙소인 불레어 하우스에 28일 오후(현지시간) 태극기가 내걸려 있다. 

 

백악관 서쪽 거리에 위치한 영빈관 블레어 하우스(Blair House)는 국빈 전용 숙소이다. 1976년 지미 카터 전 대통령 취임 때부터 역대 대통령이 취임식 전날 이곳 블레어 하우스에 묵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는 외국 국빈들이 묵는 숙소이기도 하다.

 

▲ 28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백악관 영빈관인 블레어 하우스에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를 환영하는 태극기가 내걸려 있다.     © 기자뉴스 윌리엄 문 기자

 

▲ 28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백악관 영빈관인 블레어 하우스에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를 환영하는 태극기가 내걸려 있다.     © 기자뉴스 윌리엄 문 기자

 

▲ 28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백악관 영빈관인 블레어 하우스에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를 환영하는 태극기가 내걸려 있다.     © 기자뉴스 윌리엄 문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상회담이 열리게 되는 백악관 전경.     © 기자뉴스 윌리엄 문 기자

 

▲ 블레어 하우스에서 150보 떨어진 백악관 노스웨스트 게이트를 문재인 대통령이 차량을 이용해 통과하게 된다.     © 기자뉴스 윌리엄 문 기자

 

28일 오후(미동부 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은 첫 일정으로 장진호 전투 기념비에 헌화한 뒤, 이날 저녁 한미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연설을 갖는다. 29일 오전에는 미 하원 지도부와 간담회를 가진 이어 미 상원 지도부와 간담회를 연다. 이날 오후에는 백악관을 방문해 트럼프 대통령 주재 환영 만찬에 참석한다.

 

30일 오전에는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과 한국전쟁 참전 기념비에 헌화한 뒤, 백악관에서 한미정상회담을 갖고 로즈가든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갖는다. 이날 낮에는 펜스 부통령과 오찬을 갖고 저녁에는 미국제전략문제연구소에서 연설을 행한다. 7월 1일 낮 동포간담회를 갖고 이날 오후에 공식 방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다.

 

* 윌리엄 문(William Moon)은 저널리스트이며 포토그래퍼이다.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워싱턴지회장으로서 현재 워싱턴에 거주하며 백악관 출입기자로 활동하면서,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위하여 뛰고 있다. 

 

기사입력 : 2017-06-30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Share on Google+ URL복사
뒤로가기 홈으로

인기뉴스

URL 복사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