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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트럼프 대통령 부부의 환영을 받는 문재인 대통령

윌리엄 문 기자 "문 대통령님 환영합니다"... 문 대통령 "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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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뉴스 윌리엄 문 기자 2017-06-30

▲ 29일 저녁(현지시간) 백악관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이"문 대통령님 환영합니다." <기자뉴스> 윌리엄 문 기자의 인사에 "고마워요"라고 응답하고 있다.     ©기자뉴스 윌리엄 문 기자

 

[백악관=기자뉴스 윌리엄 문 기자/편집 이준희 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방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저녁(현지시간) 6시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 주재 환영 만찬에 참석하기 위해 백악관 사우스 포티코에 도착해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의 환영을 받고 있다.

 

백악관 현지에서 공식 승인을 받고 취재 중인 <기자뉴스> 윌리엄 문 기자는 배포있는 큰 목소리로 "문 대통령님 환영합니다"라고 인사를 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발걸음을 멈추고 돌아서서 "고마워요."라고 응답하면서 손을 번쩍 들었다.

 

트럼프 대통령 부부가 이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고 있다.

 

▲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저녁(현지시간) 6시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 주재 환영 만찬에 참석하기 위해 백악관 사우스 포티코에 도착하고 있다.     © 기자뉴스 윌리엄 문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저녁(현지시간) 6시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 주재 환영 만찬에 참석하기 위해 백악관 사우스 포티코에 도착해 트럼프 대통령 부부의 환영을 받고 있다.     © 기자뉴스 윌리엄 문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저녁(현지시간) 6시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 주재 환영 만찬에 참석하기 위해 백악관 사우스 포티코에 도착해 트럼프 대통령 부부의 환영을 받고 있다.     © 기자뉴스 윌리엄 문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저녁(현지시간) 6시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 주재 환영 만찬에 참석하기 위해 백악관 사우스 포티코에 도착해 트럼프 대통령 부부의 환영을 받고 있다.     © 기자뉴스 윌리엄 문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저녁(현지시간) 6시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 주재 환영 만찬에 참석하기 위해 백악관 사우스 포티코에 도착해 트럼프 대통령 부부의 환영을 받고 있다.     © 기자뉴스 윌리엄 문 기자

 

한편, <기자뉴스> 윌리엄 문 기자의 "문 대통령님, 환영합니다" 인사말에 문 대통령이 뒤돌아서서 "네, 고마워요."라고 답한 장면은 한국에서 간 청와대 출입 풀기자단 김동현 <아시아투데이> 기자 등에 의해 포착됐다. 풀기사를 통해 국내 언론사에 이 내용이 알려졌고, SBS 방송사가 30일 저녁 뉴스에서 해당 대목을 보도(문 대통령에 '국빈급 예우'... 사적 공간까지 안내한 트럼프)에 언급하는 등 화제가 되고 있다. SBS는 8시뉴스에서 "기념촬영을 마치고 들어갈 때 한 재미 한인 사진 기자가 인사를 건네자, 문 대통령은 여유롭게 답했습니다. [(문 대통령님 환영합니다.) 네 고마워요.]"라고 소개했다.

 

문재인 대통령 인터넷 지지자 커뮤니티에서도 <기자뉴스> 윌리엄 문 기자의 "문 대통령님 환영합니다." 인사말의 주인공인 누구인지 묻는 게시물이 오르는 등 화제가 되고 있다. 

 

▲ <기자뉴스> 윌리엄 문 기자. 그는 백악관을 취재하는 한국인 인터넷 저널리스트이다.     © 기자뉴스

 

* 윌리엄 문(William Moon)은 저널리스트이며 포토그래퍼이다.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워싱턴지회장으로서 현재 워싱턴에 거주하며 백악관 출입기자로 활동하면서,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위하여 뛰고 있다. 

 

기사입력 : 201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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