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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원내대표 "사회 아픈 곳, 중심이 돼 살펴야"

8일 오후 오승록 시의원 의정보고대회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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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뉴스 2017-07-08

▲ 축사를 한 우원식 원내대표     © 기자뉴스


우원식 민주당 원내대표가 국민들이 촛불을 들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라고 해 탄생한 정권이 문재인 정부라고 강조했다.

 

8일 오후 4시 서울시 노원구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오승록 서울시의원 ‘2017년 의정보고회에서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축사를 했다.

 

이 자리에서 우 원내대표는 이 정부의 성공은 문재인 대통령의 성공이나 민주당의 성공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서민들의 성공이라며 불공정하지 않고 일하는 만큼 대가를 제대로 받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잘 열어갈 수 있는 그런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들이 동네 들어오면 재미있게 지낼 수 있는 곳이 하나의 중요한 가치라며 우리 다음세대가 제대로 성장해 갈수 있도록 기초를 깔아주는 것, 아이들 공부하는 여건을 잘 만들어주고 우리 아이들이 성장해 직업을 잘 가질 수 있도록 기초를 깔아주는 것, 이런 일들이 지역에서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 몸에 중심이 어디냐고 물어보면 대개 심장을 얘기한다. 두뇌, 척추 등을 우리 몸의 중심으로 얘기한다사실은 발가락 끝이 고름이 차 무척 아프면 발가락 끝이 중심이 된다, 아픈 데가 중심이라고 전했다. 이어 우 원내대표는 사회도 마찬가지로 그 사회 아픈 곳이 중심이라며 비어 있는데, 빠져있는데, 부족한데 등 이런 것을 꼼꼼히 챙겨가는 것이 사회를 잘 만들어가는 길이라고 말했다.

 

▲ 오승록 시의원 의정보고회에 참석한 우원식 원내대표이다. 좌로부터 김성환 노원구청장, 우원식 원내대표, 황창하 노원병지역위원장, 오승록 시의원, 김생환 시의원이다.     © 기자뉴스

특히 오승록 시의원을 향해 더욱 더 우리 지역에 비어 있는 곳을 꼼꼼히 구석구석을 찾아다녀야 한다“‘현장에서 답을 찾는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지역에서 정진해 가야 한다고 말했다.

 

▲ 8일 오후 행사장에서 기자(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와 기념사진을 촬영한 우원식 원내대표이다.     ©기자뉴스

또 우 원내대표는 아마 95년부터 2000년 사이에 노원에 그룹을 하나 만들어 모임을 가졌는데, 현재 제가 원내대표가 돼 자랑스럽고, 현 환경부장관, 청와대 제2부속실장, 노원구청장, 김생환 시의원, 오승록 시의원, 봉양순 노원구의원, 정성욱 노원구의원 등이다이런 사람들과 함께 지역에서 손잡고 폼 잡는 의원들이 아니라 지역에서 열심히 일을 하면서 아픈 사람들의 마음을 달래고 그렇게 서로 의지하면서 활동을 했다고 소개했다.

 

이날 우 원내대표는 지역구 현안인 상계~왕십리 지하 경전철건설 사업과 관련해 지난번 건설을 담당했던 경남기업이 사주가 죽고 그러면서 중간에 그만 두고 다음 회사를 맡게 하느라 시간 걸렸다그다음 건설사인 현대엔지니어링과 비용 협상에서 난항을 겪고 있었는데, 결국 원내대표가 되고 난 다음에 중단됐던 협상이 진행이 돼 최근 합의에 성공을 했다, 이제 절대 중단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5일 아침 G20 정상회담을 위해 독일로 출국하는 문재인 대통령은 인사차 나온 우원식 원내대표를 향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바쁜 분이 나오셨네요라고 말해 회자되기도 했다.

기사입력 : 2017-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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