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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포토]김정숙 여사, 청주 청석골서 수해 복구 힘 보탰다

"위기 속 남 먼저 생각, 양보심에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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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뉴스 이준희 기자 2017-07-21

 

▲ 문재인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정숙 여사는 21일 오전, 폭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북 청주 지역을 찾아 복구작업을 함께 하며 주민을 위로하고 자원봉사자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정숙 여사는 21일 오전, 폭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북 청주 지역을 찾아 복구작업을 함께 하며 주민을 위로하고 자원봉사자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김정숙 여사는 하천지역이라 피해가 컸던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운암2리 청석골 마을을 방문해 폭우로 젖은 가재도구를 정리하고 세탁물 건조 작업에 힘을 보탰다. 청석골 마을은 지난 15일 쏟아진 집중호우로 인해 20가구 중 12가구가 침수되고 농경지 일부가 유실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 문재인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정숙 여사는 21일 오전, 폭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북 청주 지역을 찾아 복구작업을 함께 하며 주민을 위로하고 자원봉사자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 청와대 제공

 

▲ 문재인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정숙 여사는 21일 오전, 폭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북 청주 지역을 찾아 복구작업을 함께 하며 주민을 위로하고 자원봉사자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 청와대 제공

 

▲ 문재인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정숙 여사는 21일 오전, 폭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북 청주 지역을 찾아 복구작업을 함께 하며 주민을 위로하고 자원봉사자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 청와대 제공

 

▲ 문재인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정숙 여사는 21일 오전, 폭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북 청주 지역을 찾아 복구작업을 함께 하며 주민을 위로하고 자원봉사자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 청와대 제공

 

김정숙 여사는 침수 피해가 컸음에도 불구하고 복구작업을 다른 가구에 먼저 양보한 한 가구를 방문해 일손을 거들며 "예상치 못한 위기 속에서도 남을 먼저 생각하고 양보하는 마음에 감동받았다"고 피해 주민에게 위로의 말을 건넸다.

 

김 여사는 이날 수해 복구 작업을 돕는 자원봉사자들에게 준비해온 수박과 음료수를 함께 나누며 이웃의 어려움에 발 벗고 나서준 정에 대하여 고마움을 표했다. 

 

▲ 문재인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정숙 여사는 21일 오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청주시 청석골 마을을 찾아 수해복구에 일손을 보탰다. 김정숙 여사가 옷가지가 든 마대자루를 들고 나르고 있다.     © 청와대 제공

 

▲ 21일 오전 충북 청주시 청석골 수해복구 봉사에 나선 김정숙 여사의 손가락에 밴딩을 하고 있는 모습이 언론에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 청와대 제공

 

한편 이날 청석골 수해복구 봉사에 나선 김정숙 여사의 손가락에 밴딩을 하고 있는 모습이 언론에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다친 손가락에 밴드를 한 채 수해복구에 나선 김정숙 여사에 대해서 SNS, 블로그 등에 누리꾼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기사입력 : 2017-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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