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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스마트워크센터 및 프레스센터 건립된다

정세균 의장 "스마트 국회 발판"... 2019년 12월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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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뉴스 이준희 기자 2017-07-22

▲ 7월 11일 국회 후생관 앞 주차장 부지에서 정세균 국회의장, 여야 지도부, 우윤근 국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 스마트워크센터 및 프레스센터 건립공사 기공식이 열렸다.  <국회 사무처 제공>   © 기자뉴스

 

오는 2019년 12월 준공 예정으로 국회 내에 스마트워크센터와 프레스센터 건립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지난 11일 국회 후생관 앞 주차장 부지에서 정세균 국회의장, 여야 지도부, 우윤근 국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 스마트워크센터 및 프레스센터 건립공사 기공식이 열렸다.

 

국회 사무처는 "국회 스마트워크센터 및 프레스센터 건립 사업은 행정부의 세종시 이전에 따라 국회 내에 정부부처 공무원의 업무 공간을 확충하고 기자회견장 및 기자실 등을 이전하기 위한 사업"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들 시설은 지상4층, 지하1층, 연면적24,732㎡ 규모로 건립되며 2019년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주요시설은 국회를 방문 중인 행정부 직원들에게 업무공간으로 제공되는 스마트워크센터, 기자회견장과 기자실 등의 공간으로 구성되는 프레스센터, 그외 일반업무시설 및 후생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 7월 11일 국회 후생관 앞 주차장 부지에서 정세균 국회의장, 여야 지도부, 우윤근 국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 스마트워크센터 및 프레스센터 건립공사 기공식이 열렸다.    <국회 사무처 제공>    © 기자뉴스

 

▲ 7월 11일 국회 후생관 앞 주차장 부지에서 열린 국회 스마트워크센터 및 프레스센터 건립공사 기공식에 참석한 정세균 국회의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국회 사무처 제공>    © 기자뉴스

 

기공식에 참석한 정세균 국회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국회 스마트워크센터 및 프레스센터의 건립은 국회와 정부간 업무 효율화뿐만 아니라 열악한 취재환경 개선을 통해 대한민국 국회를 한 단계 격상시키고, 스마트 국회로 가는 발판을 구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세균 의장은 "이번 센터 설립이 의정·행정·언론·국민이 함께 민주주의와 대한민국 비전을 논하는 ‘소통의 중심’, ‘나눔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임기 중 개관을 보진 못하지만 20대 국회 이정표가 될 만한 사업의 첫 삽을 떴다는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 2017-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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