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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장관에 김영주 민주당 의원 지명

문재인 대통령 "노동문제와 정책에 대한 이해도 높아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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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뉴스 이준희 기자 2017-07-24

▲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로 발탁된 김영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기자뉴스 자료사진

 

[기자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오후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에 노동운동가 출신의 3선의 김영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영등포구갑)을 지명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인사 발표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로 김영주 국회의원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는 노동조합 활동가 출신으로 정계에 입문한 3선 국회의원이다"며 "노동 문제와 노동 정책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폭넓은 친화력을 바탕으로 이해관계 조정 능력이 탁월하며 검증된 정무 역량으로 우리 사회가 당면한 각종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적임자이다"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박 대변인은 "노·사·민·정 대타협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노동시간과 비정규직 축소 등 노동 현안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적임자이다"고 강조했다. 

 

김영주 의원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발탁으로 김부겸 의원(행자부), 도종환 의원(문체부), 김현미 의원(국토부), 김영춘 의원(해수부)에 이은 5번째 민주당 현역 의원의 입각이 현실화되고 있다. 

 

기사입력 : 201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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