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문체부.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위 31일 출범

도종환 장관 공동위원장... 이동연 교수, 이원재 문화연대 소장 등 민간위원

크게작게

기자뉴스 이준희 기자 2017-07-29

▲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사진: 문체부)     © 기자뉴스

 

[기자뉴스] 도종환 문체부 장관과 문화예술계 민간위원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및 제도개선위원회(이하 진상조사위)’가 오는 31일 첫 회의을 열고 본격 출범한다.

 

문체부는 문화예술계, 법조계 등 장르별, 전문 분야별로 추천한 민간 전문가 등을 포함한 총 21명으로 블랙리스트 진상조사위를 구성해 31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민간위원 중 호선에 의해 선출된 민간위원장과 문체부 장관이 공동 위원장을 맡는 일종의 민관합동 진상조사위이며 진상조사소위원회, 제도개선소위원회, 백서발간소위원회를 통한 진상조사활동과 후속 작업을 향후 6개월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필요할 경우, 3개월 단위로 위원회 의결을 거쳐 활동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문체부는 진상조사위 출범은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로 무너진 문체부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는 첫걸음이라며 문화예술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공정한 문화예술정책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후속 기사> 7.31.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및 제도개선위원회(이하 진상조사위)’는 31일 오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첫 회의를 열고 민간 공동위원장에 신학철 민중 미술가를 선임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및 제도개선위원회 위원 명단>

 

공동위원장 :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민간 공동위원장은 민간위원 중 호선

 

민간위원(가나다순)

 

고영재 한국독립영화협회 이사장

김미도 연극평론가

김용삼 김포대 문화학부 교수

김윤규 안무가

김준현 변호사

류지호 대한출판문화협회 정책담당 상무이사

박희정 수도권풍물연석회의 대표

배인석 한국민예총 사무총장

송경동 한국작가회의

신학철 미술가

오동석 아주대학교 로스쿨 교수

이동연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이원재 문화연대 문화정책센터 소장

장지연 문화문제대응모임 공동대표

조영선 변호사

최승훈 한국대중문화예술산업총연합 정책보좌역

하장호 예술인소셜유니온 위원장

 

당연직 위원 : 기획조정실장, 문화예술정책실장, 감사관

 

기사입력 : 2017-07-29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Share on Google+ URL복사
뒤로가기 홈으로

인기뉴스

URL 복사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