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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명수 대법원장 임명동의안 국회 본회의 통과

찬성 160표, 국민의당 찬성표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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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뉴스 이준희 기자 2017-09-21

<2신> 

 

국회는 21일 오후 2시 27분경 본회의를 열어 대법원장(김명수) 임명동의안을 재적 298명, 찬성 160표, 반대 134표, 기권 1표, 무효 3표로 가결 통과시켰다. 더불어민주당 121표, 정의당 6표, 새민중당 2표, 정세균 국회의장 1표 등 130표에 당론을 확정치 않았던 국민의당에서 최소 30표 가량 찬성표가 나온 것으로 분석된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3시 50분 브리핑에서 "김명수 대법원장 임명동의안이 조금 전 국회를 통과했다"며 "사법부 수장 공백 사태를 피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고 환영 입장을 밝혔다.

 

윤 수석은 "입법, 사법, 행정부 뿐만 아니라 마음 졸이던 국민께서도 안도할 것이라 생각한다"며 "사법부 수장 공백 사태를 막기 위해 같은 마음으로 임명동의안을 처리해주신 입법부에도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윤 수석은 끝으로 "저희도 이 같은 뜻을 받들어 더욱 협치하고 소통하는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1신> 국회 김명수 대법원장 임명동의안 표결 시작 

 

국회는 21일 오후 2시 27분경 본회의를 열어 김명수 대법원장 임명동의안에 대한 표결을 현재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국회는 대법원장(김명수) 임명동의안 투표를 오후 3시경 완료하고, 오후 3시 4분 현재 개표 절차에 들어갔다. 

 

사실상 찬성 당론 입장인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소속 의원 전원이 표결에 들어갔으며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은 인준 반대 당론을 채택했다. 국민의당은 자유투표 원칙을 정해 표결에 임하고 있다.

 

국민의당 소속 의원 중 찬성 입장인 많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김명수 대법원장의 인준 가능성이 좀 더 높지만, 안철수 당대표가 막판까지 찬반 입장을 표명하지 않아 안철수계 의원들의 투표가 변수로 작용될 전망이다. 

 

 

기사입력 : 2017-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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