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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년 씨간장 소스 고창 한우갈비 트럼프 만찬에 오른다

청와대 트럼프 환영만찬 메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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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뉴스 이준희 기자 2017-11-07

▲ 트럼프 대통령 국빈만찬 주메뉴는 360년 씨간장으로 만든 소스의 고창 한우갈비 구이와 독도새우 잡채를 올린 송이 돌솥밥 반상이다.  <청와대 제공>   © 기자뉴스

 

[기자뉴스 이준희 기자]360년 씨간장으로 만든 소스의 고창 한우갈비 구이와 독도새우 잡채를 올린 송이 돌솥밥 반상.

 

청와대가 7일 저녁 국빈 방문 중인 트럼프 미 대통령 환영 국빈만찬 코스별 메뉴를 공개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 국빈만찬 주메뉴는 360년 씨간장으로 만든 소스의 고창 한우갈비 구이와 독도새우 잡채를 올린 송이 돌솥밥 반상이다. 돌솔밥은 북흑조, 자광도, 흑갱, 충북 흑미 등 한국 토종쌀 4종으로 지었다. 모시조개국과 김치도 곁들였다. 

 

▲ 옥수수죽을 올린 구황작물 소반.   <청와대 제공>   © 기자뉴스

 

▲ 동국장 맑은 국을 곁들인 거제도 가자미구이.  <청와대 제공>    © 기자뉴스

 

▲ 산딸기 바닐라 소스를 곁들인 트리플 초콜릿 케이크와 감을 올린 수정과 그라니타.   <청와대 제공>    © 기자뉴스

 

그외 옥수수죽을 올린 구황작물 소반과 동국장 맑은 국을 곁들인 거제도 가자미구이, 산딸기 바닐라 소스를 곁들인 트리플 초콜릿 케이크와 감을 올린 수정과 그라니타가 제공된다. 

 

육식을 좋아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식성을 고려한 명품 고창 한우갈비와 우리의 고유 영토인 독도에서 잡은 새우가 들어간 잡채의 의미가 각별해 보인다. 

 

기사입력 :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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