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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남북 항공기 관제권 합의', 사실과 다르다"

국토교통부, 조선일보 보도 사실과 달라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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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뉴스 이준희 기자 2018-02-01

[기자뉴스 이준희 기자] 정부가 조선일보의 ’남북, 베이징서 비공개 접촉... 항공기 관제권 합의에 서명‘ 기사와 관련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1일 “남북 직항로는 현재 항공로로 설정되지 않았으며 이번 남북선발단에 의해 임시로 운항하는 직항로이다”고 공식 해명했다. 

 

국토교통부는 “작년 신설된 대구항공교통관제센터가 2017년 12월 7일 운영 개시됨에 따라 평양관제소와의 관제권 이양지점(KANSU)이 대구항공교통관제센터 관할 범위에 속하게 되었다”며 “북한의 항공기 고도 표시 단위가 미터에서 피트로 변경되어, 기존에 운영되고 있던 남북간 관제 합의서 일부 내용을 개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토교통부는 “남북간의 관제협조절차에 관한 합의서는 98년도부터 운영 중이며, 러시아항공기는 일평균 약 16대가 북한상공을 통과해 우리나라로 비행하고 있다”며 “대구항공교통관제센터에서 평양과 협의하며 항공기 관제업무를 제공 중에 있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 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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