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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풍에 가까워진 남과 북, 화해와 협력 새 장 열었다"

[포토2]북고위급대표단 방남 2박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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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뉴스 이준희 기자 2018-02-13

[기자뉴스 이준희 기자] 평창동계올림픽은 평화와 통일을 위한 남과 북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워내고 있다. 김정은 북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을 포함한 북고위급대표단은 지난 9일 인천공항을 통해 방남, 2박 3일 동안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참석, 문재인 대통령 접견 및 오찬, 남북 아이스하키 단일팀 경기 관람, 삼지연관현악단 공연 관람, 환송만찬 참석 등 숨가쁜 역사적인 일정을 소화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여정 특사의 만남 등 2박 3일 간의 북고위급대표단의 방남 일정을 화보로 살펴봤다. 

 

# 2월 10일 문 대통령-북고위급대표단, 아이스하키 단일팀 경기 관람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밤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과 스위스와의 경기를 김영남 상임위원장, 김여정 특사와 함께 관람하고 응원했다. 이날 경기에는 알랭 베르세 스위스 대통령 내외,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도 함께 참석했다. 문 대통령과 북고위급대표단은 이날 단일팀 경기를 응원하면서 스킨십을 한층 더 강화했다. 

 

▲ 10일 밤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과 스위스와의 경기를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김영남 상임위원장, 김여정 특사가 함께 관람하고 응원했다.     © 청와대 = 기자뉴스

 

▲ 10일 밤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과 스위스와의 경기를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김영남 상임위원장, 김여정 특사가 함께 관람하고 응원했다. 북측응원단일 단일팀을 응원하고 있다.     © 청와대 = 기자뉴스

 

▲ 10일 밤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과 스위스와의 경기를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김영남 상임위원장, 김여정 특사가 함께 관람하고 응원했다.     © 청와대 = 기자뉴스

 

# 2월 11일 임종석 비서실장, 북고위급대표단 환송 만찬 

 

김여정 특사 등 북고위급대표단은 11일 오후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임종석 비서실장의 주재로 열린 비공식 환송만찬에 참석했다. 이날 환송 만찬은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 청와대는 북고위급대표단이 떠나기 직전까지 예우를 다하는 모습이었다. 

 

▲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이 김영남 상임위원장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 청와대 = 기자뉴스

 

▲ 임종석 비서실장이 김여정 북 특사와 반갑게 악수를 하고 있다.     © 청와대 = 기자뉴스

 

▲ 임종석 비서실장이 북고위급대표단에게 자리를 권하고 있다.     © 청와대 = 기자뉴스

 

▲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 서훈 국정원장 등 정부 인사들이 북고위급대표단과 환송만찬을 하기 위해 자리에 앉아 있다.     © 청와대 = 기자뉴스

 

# 삼지연 관현악단 서울 국립극장 공연 함께 관람 

 

김영남 상임위원장, 김여정 특사 등 북고위급대표단은 11일 저녁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삼지연 관현악단의 두 번째 공연을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함께 관람했다. 김여정 특사는 문 대통령 바로 옆자리에 앉았다. 이날 삼지연 관현악단의 공연에는 현송월 단장과 소녀시대 서현이 무대에 깜짝 등장해 남과 북이 하나되는 열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공연을 지켜보던 김영남 상임위원장은 끝내 눈시울을 적셨다. 

 

▲ 김영남 상임위원장, 김여정 특사 등 북고위급대표단은 11일 저녁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삼지연 관현악단의 두 번째 공연을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함께 관람했다.     © 청와대 = 기자뉴스

 

▲ 김영남 상임위원장, 김여정 특사 등 북고위급대표단은 11일 저녁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삼지연 관현악단의 두 번째 공연을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함께 관람했다.     © 청와대 = 기자뉴스

 

▲ 김영남 상임위원장, 김여정 특사 등 북고위급대표단은 11일 저녁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삼지연 관현악단의 두 번째 공연을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함께 관람했다.     © 청와대 = 기자뉴스

 

▲ 김영남 상임위원장, 김여정 특사 등 북고위급대표단은 11일 저녁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삼지연 관현악단의 두 번째 공연을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함께 관람했다. 김영남 위원장이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고 있다.     © 청와대 = 기자뉴스

 

▲ 김영남 상임위원장, 김여정 특사 등 북고위급대표단은 11일 저녁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삼지연 관현악단의 두 번째 공연을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함께 관람했다.     © 청와대 = 기자뉴스

 

# 평창올림픽에서 남과 하나된 북고위급대표단, '평화 메시지' 안고 평양으로 

 

2박 3일 간 숨가쁜 일정을 소화해낸 북고위급대표단은 11일 늦은 밤 인천공항에서 전용기를 타고 서해 직항로를 이용 평양으로 돌아갔다. 조명균 통일부장관, 천해성 통일부 차관이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김여정 특사, 김영남 상임위원장 등 북고위급대표단을 환송했다. 

 

▲ 2박 3일 간 숨가쁜 일정을 소화해낸 북고위급대표단은 11일 늦은 밤 인천공항에서 전용기를 타고 서해 직항로를 이용 평양으로 돌아갔다.     © 청와대 = 기자뉴스

 

▲ 2박 3일 간 숨가쁜 일정을 소화해낸 북고위급대표단은 11일 늦은 밤 인천공항에서 전용기를 타고 서해 직항로를 이용 평양으로 돌아갔다.     © 청와대 = 기자뉴스

 

▲ 2박 3일 간 숨가쁜 일정을 소화해낸 북고위급대표단은 11일 늦은 밤 인천공항에서 전용기를 타고 서해 직항로를 이용 평양으로 돌아갔다.     © 청와대 = 기자뉴스

 

 

기사입력 :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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