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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권 청와대 전 행정관 사상구청장 선거 출마 선언

"철길 걷어내고 사상 발전 대역사 시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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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뉴스 이준희 기자 2018-03-02

▲ 지난달 말 사표를 낸 강성권 문재인 정부 청와대 전 행정관이 2일 ‘철길 없는 사상발전 대역사의 시작’을 선언하며 6.13 지방선거 부산 사상구청장 후보 출마를 선언했다.     © 기자뉴스 이준희 기자

 

[기자뉴스(부산)=이준희 기자]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 옆에서 돕고 뒤에서 밀며 어깨너머로 배웠던 신념과 열정을 사상의 큰아들로 돌아와 이제는 제가 앞장서서 사상발전을 불태우고 싶습니다.”

 

지난달 말 사표를 낸 강성권 문재인 정부 청와대 전 행정관이 2일 ‘철길 없는 사상발전 대역사의 시작’을 선언하며 6.13 지방선거 부산 사상구청장 후보 출마를 선언했다. 

 

강성권 사상구청장 예비후보는 2일 오전 11시, 부산 사상구 백양대로 621에서 지역 주민, 지지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상구청장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이에 앞서 강성권 예비후보는 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예비후보 등록 개시일인 이날 오전 9시 사상구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사상구청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강 예비후보는 “사상구를 관통하는 6.7km의 경부선 철로 노선변경을 공론화해서 문재인 대통령 임기 내에 가시적인 계획을 관철하겠다”며 “모라 덕포 괘법 감전 주례를 통과하는 경부선 철길을 서울 연남동에 있는 경의선 숲길과 같은 도시재생 테마공원으로 탈바꿈 시키겠다”고 다짐했다. 

 

기사입력 : 201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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