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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청장 정명희 51.0%, 황재관 22.5% 2배 격차

서부산 낙동강벨트 탈환 교두보 마련될까 비상한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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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뉴스 도형래 기자 2018-04-30

▲ 정명희 민주당 부산 북구청장 후보.     ©기자뉴스

 

6.13지방선거 부산 북구청장 후보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정명희 前 부산시의원이 51.0%의 지지도를 얻어 22.5%의 지지를 받은 자한당 소속 황재관 현 구청장을 더블 포인트 격차로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뉴스토마토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27일 부산 북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82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부산 북구청장 선거 여론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다자대결에서도 정명희 전 부산시의원 지지율이 36.9%로 1위를 기록했다. 자한당 소속 황재관 현 구청장은 18.7%, 무소속 이동발 전 북구 의원(2.4%), 민주평화당 신오동 전 북구청장 후보(1.6%) 순으로 지지율을 보였다.

 

이번 여론조사에서는 민주당 오거돈 전 해양수산부 장관 지지도가 51.7%로 1위를 보였다. 자한당 소속 서병수 현 시장 지지도는 21.7%, 바른미래당 이성권 전 의원(2.0%), 정의당 박주미 현 부산시당위원장(1.6%) 순이다. 

 

정명희 민주당 부산 북구청장 후보는 "변화를 열망하는 북구 주민들의 바람과 민주당 중심의 새로운 북구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선거과정에서 정명희만의 공약과 비전으로 격차가 더욱 벌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4월 27일 부산 북구 거주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823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4%포인트로 전체 응답률은 16.3%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관위 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기사입력 : 20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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