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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트럼프 "북한과 대화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북미정상회담) 12일에 열릴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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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뉴스 윌리엄 문 기자 2018-05-25

▲ "(북미정상회담이) 12일에 열릴 수도 있다." 25일 오전(현지시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마린원을 탑승하기 위해 이동 중 기자들에게 "북한과 대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 백악관=기자뉴스 윌리엄 문 기자

 

[백악관=기자뉴스 윌리엄 문 기자] 전날 북미정상회담을 취소한다고 폭탄 선언을 했던 트럼프 대통령이 25일 오전(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전용헬기 마린원에 탑승하기 위해 이동하던 중 출입기자들에게 "북한과 대화를 하고 있다"고 밝힌 뒤 기자들에게 환한 웃음과 손을 들어 기쁨과 만족을 표시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 개최 논의를 재개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청와대는 신중하게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6일 오전 출입기자들에게 "북미대화의 불씨가 꺼지지 않고 다시 살아나고 있어 다행스럽게 여기고 있다"며 "추이를 조심스럽게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 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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