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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문재인정부 성공 위해, 든든한 지방정부로 뒷받침할 것"

13일 밤 안국동 캠프서 소감 밝혀...14일 오전 0시 서울시장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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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뉴스 김철관 기자 2018-06-14

▲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와 부인 강난희 여사이다.     © 기자뉴스

 

[기자뉴스 김철관 대기자] 3선이 확실시된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가 언제나 시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는 그런 시민들의 위대한 승리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 서울시장 후보는 13일 오후 1035분경 서울 종로구 안국빌딩 캠프 찾아 소감을 밝혔다. 박 후보는 아내 강난희 여사와 함께 캠프를 찾았고, 함께 관계자로부터 축하 꽃다발을 받았다.

 

먼저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는 다시 새로운 4년을 시민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게 돼 정말 영광스럽다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언제나 시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는 그런 시민들의 위대한 승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 후보는 평화와 번영으로 가는 대한민국을 바라는 시민들의 간절함이 만든 결과라며 경쟁을 한 모든 후보들에게 수고하셨다는 말을 먼저 드린다, 그리고 열정과 헌신으로 그동안 멋진 선거운동 과정을 만들어준 캠프의 자원봉사자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원팀으로 똘똘 뭉쳐 서울 전역을 뜨겁게 달궜던 우리 더불어민주당의 후보 여러분, 당원 동지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이제 하나 된 서울이다. 한분의 삶도 놓치지 않고 살피겠다, 한분의 얘기도 소홀히 듣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 후보는 위대한 시민의 도시, 서울을 만들어 가겠다위대한 시민의 선택으로 만들어진 1000만 서울시민의 꿈이 빛나는, 평화번영이 넘치는 서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든든한 지방정부로 뒷받침하겠다공정과 정의, 평화와 민주주의가 꽃피우는 대한민국을 서울에서부터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의 발언이 끝나자 지지자들은 박원순을 연호하기도 했다.

 

이날 안국빌딩 캠프에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안규백 서울시당위원장, 서영교 의원, 남윤인순 의원, 박홍근 의원, 기동민 의원, 김영배 전의원, 김주영 한국노총위원장, 서종수 서울노총 의장 등과 자원봉사자, 지지자들이 자리를 지켰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는 야전사령관을 자처하며 25개 자치구 후보 전원 당선을 목표로 유세를 했다. 14일 오전 05분 현재 개표결과 서울 24개 자치구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앞섰고, 이정근 서초구청장 후보만 450여표 차이로 뒤지고 있는 상태이다.

 

박원순 시장 후보는 14일 오전 0시부로 업무정지가 해제됐고 시장으로 복귀했다. 박원순 시장 후보를 비롯한 7대 지방선거 당선자들은 오는 71일 임기가 시작된다.

 

▲ 13일 저녁 지지자들에게 승리에 손을 들어 보인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와 아내 강난희 여사이다.     © 기자뉴스

 

 

기사입력 : 20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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