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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의원 "민주당부산시당위원장 직 맡겠다" 결심

8월 11일 부산시당대회에서 합의 추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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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뉴스 이준희 기자 2018-07-26

▲ 전재수 민주당 의원(부산 북구강서구갑)     ©기자뉴스 이준희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오거돈 부산시장과 정명희 북구청장의 당선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여권 내 부산을 대표하는 차세대 정치인으로 부상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부산 북구강서구갑)이 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 직을 맡기로 최종 결심했다. 

 

전 의원은 25일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직 관련 입장문'을 통해 "대의를 따르겠다"며 "오랜 고민 끝에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 직을 맡기로 했다. 위원장직 수행을 위한 준비를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그간 고민이 길었던 이유에 대해서 "'나 아니면 안돼'라는 생각과 개인의 권력욕을 늘 경계해왔다"며 "새로운 부산시당위원장에게 모아지는 막중한 책무도 잘 알고 있다. 문재인 정부, 북구를 위한 수많은 일들도 부담이었다"고 토로했다.

 

그러나 전 의원은 "하지만 대의를 따르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 부산시민들 삶속에 튼튼한 뿌리를 내리도록 하겠다"며 "주어진 어떠한 일에도 소홀치 않도록 더 부지런해지겠다"고 포부를 나타냈다.

 

전 의원은 "변함없는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린다"며 "실망시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늘 고맙다"라고 지지자들과 국민에게 인사를 전했다.

 

전 의원이 민주당부산시당위원장 직을 맡기로 결심함에 따라 민주당 부산시당은 오는 8월 11일 해운대 벡스코에서 시당대회를 개최해 차기 부산시당위원장으로 전 의원을 합의 추대할 계획이다. 

 

기사입력 : 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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