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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서울시의원 "미가입노동자 보호, 서울형 노동회의소 설립" 강조

직장 괴롭힘 근절 대책 강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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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뉴스 김철관 기자 2018-09-19

▲ 이광호 서울시의원     © 기자뉴스


이광호(비례대표, 기획경제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이 새로운 노사관계 모델로 서울형 노동회의소 설립을 강조했다.

 

18일 오전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만난 이광호 시의원은 조직노동자들을 제외한 90%이상의 미조직 비정규직노동자들의 보호를 위해 새로운 노사관계 모델이 필요하다독일형 노동회의소 모델을 참고로, 미조직 노동자들의 대변기구인 서울형 노동회의소 설립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 시의원은 지난 12일 오전 10시 서울시의원회관 2층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와 서울노동권익센터 공동주관으로 열린 서울특별시 산업과 노동정책 토론회에서도 미가입 조직 노동자를 보호할 서울형 상공회의소의 필요성을 제기한 바 있다.

 

특히 이 시의원은 오는 20일 오전 1030분 서울시의회 별관 7층에서 ‘Industry4.0 극복을 위한 한국형 중앙노사관계모델주제 서울특별시의회 노동포럼에서도 이 같은 주장을 펼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광호 서울시의원은 직장 내 괴롭힘 문제 해결방안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 시의원은 우리나라 직장 괴롭힘 피해율이 EU국가들에 비해 2배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직장 괴롭힘에 대한 근절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직장괴롭힘 포럼에 참석해 포럼회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한 이광호 의원(앞줄 오른쪽 두번쨰)이다.     © 기자뉴스


 

 

 

기사입력 : 20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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