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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의원, 민간기업 고위직 여성비율 목표제 도입 시사

미투-디지털 성범죄법안 조속한 국회 통과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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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뉴스 김철관 기자 2018-09-20

▲ 지난 2013년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우수의정상을 받은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의 발언 모습이다.     ©기자뉴스

여성가족부장관 후보자인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민간기업 고위관리직 여성비율 목표제 도입 의지 밝혔다.

 

19일 진선미 의원(서울 강동갑)이코노미스트지에 따르면 2018년 한국의 유리천장 지수는 OECD 29개국 중 29위로 6년 연속 최하위에 머무르고 있다의사결정권한을 가진 관리직 여성 비율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예로 기업과 MOU를 통한 여성 임원 비율 목표제 실현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이어 진 의원은 고위관리직 여성비율 지표를 가족친화기업 인증기준에 반영하겠다아울러 매년 민간기업 여성관리자 역량강화 및 여성 비율 조사·발표를 통해 여성의 유리천장 문제를 사회 의제화하겠다고 피력했다.

 

그는 고위관리직 여성비율 목표제도가 여성인재풀 확충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제도가 될 것이라며 고용상 성 차별이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 의원은 오거돈 부산시장의 형제복지원 사건 사과를 환영한다진상규명에 함께 할 것을 약속한다국회에 계류 중인 미투·디지털성범죄 법안만 총 132개인데, 이번 정기국회에서 조속히 통과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사입력 :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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