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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O상 이승훈 사무처장 "광장 민주주의 일상화됐으면..."

2018년 한국인터넷기자상 'NGO상' 수상 소감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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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뉴스 이준희 기자 2018-11-04

▲ NGO상 이승훈 사무처장     © 기자뉴스


2018
년 한국인터넷기자상 NGO상을 받은 이승훈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사무처장이 수상소감을 통해 촛불 광장 민주주의가 일상으로 연결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승훈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사무처장은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 한국인터넷기자협회(회장 김철관) 2018년 한국인터넷기자상 시상식에서 ‘NGO을 받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승훈 사무처장은 광화문광장에서 국정농단 촛불을 밝힌 지 2년이 됐다광화문광장을 가시면 아직도 광장바닥에 수많은 촛불자국이 남아 있다, 그것을 보면서 전율이 느껴지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촛불로 인해 문재인 정부를 만날 수 있었다, 제가 광장에서 약 100만이 되는 촛불 시민들에게 외쳤던 것은 광장민주주의가 일상으로 연결돼야 한다는 것이었다바로 지금이 그 시점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그는 문재인 정부 들어서면서 한반도평화와 통일처럼, 우리사회 민생과 국민 전체의 인권, 민주주의를 위한 교육들이 광장에서의 약속처럼 이루어졌으면 좋겠다저에게 왜 상을 주셨는가를 생각해봤는데,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설립목적 다섯 번째에 언론자유와 독립을 위해 시민사회와 연대라고 쓰여 있었다, 더 열심히 일하라는 취지로 상을 줬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 이승훈 사무처장과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     © 기자뉴스

 

기사입력 : 201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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