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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부에노스아이레스 G20 정상회의 참석

11월 27일~12월 4일... 체코와 뉴질랜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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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뉴스 이준희 기자 2018-11-21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27일부터 12월 4일까지 5박8일의 일정으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에 참석하며, 체코와 뉴질랜드를 방문한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G20 정상회의 참석에 앞서 중간 기착지로서 체코를 11월 27일부터 11월 28일까지 방문해 바비쉬(Andrej Babiš) 총리와 회담을 갖고, 현지 우리 동포 및 진출기업 대표들을 격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아르헨티나를 방문하여 G20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현지에서는 동포 간담회 및 G20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주요국 정상들과 양자회담 등 일정을 가진다.  

 

특히 문 대통령은 이번 G20 정상회의 주최국인 아르헨티나의 마크리(Mauricio Macri) 대통령과는 14년 만에 한-아르헨티나 정상회담을 개최한다.  

 

이어 문 대통령은 12월 2일부터 12월 4일까지 뉴질랜드를 국빈방문하여 레디(Patsy Reddy) 총독 및 아던(Jacinda Ardern) 총리와 만나고 동포 간담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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