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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U 그랑프리, 코스타리카 출신 '모아 아드리아나'

제29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세계대회. 20일 저녁 워커힐 호텔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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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뉴스 김철관 기자 2018-12-21

▲ 모야 아드리아나     © 기자뉴스


올해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세계대회(WMU) 그랑프리(위너)에, 코스타리카 출신 모야 아드리아나(Moya Adriana)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0일 저녁 7시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호텔 시어터 홀에서는 세계 각국 47명의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29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 2018(THE 29th WORLD MISS UNIVERSITY 2018)’대회가 개최됐다.

 

이날 경선을 통해 참가번호 15번 코스타리카 출신인 모야 아드리아나가 최종 우승자(그랑프리)에 뽑혔다. 지난 2017년 제28회 우승자인 쿠바의 클라우디아 모라즈(Moras Baez Claudia)와 이승민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세계대회 의장이 우승자인 모야 아드리아나에게 왕관과 상패를 전달했다.

 

이어 지()상에는 라트비아에서 온 마트로소바 카롤리나(Matrosva Karolina), ()상에는 중국의 위통 슈(Yitong Xu), ()상에는 한국의 한시디가 수상했다. 평화상에 우크라이나 플로티시아 본다나(Plotytsia Bondana), 봉사상에 멕시코 미셀 카리베이(Michelle Garibay), 베스트 전통의상상에 칠레 리아디 조셉피나(Riadi Josefina)가 수상을 했다. 이외에도 포토제닉상, 탤런트상, 베스트드레서상 등도 주어졌다.

 

▲ 29회 월드미스 유니버시티 세계대회     © 기자뉴스

한국의 김범수 KBS 아나운서와 작년 캄보디아 월드미스유니버시티 대회에서 스피치상을 받은 만두이(Manduwi) 양의 사회로 대회사를 한 세계평화봉사사절단 세계조직위원회 의장인 이승민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세계대회 의장은 오늘 이 자리는 월드 미스 유니버시티 대회가 32년이 됐지만, 그동안 천재지변 등으로 열리지 않은 해를 제외하면 29회째가 됐다대한민국이 유엔에 가입되기 전에 코스타리카가 제정한 세계평화의 날을 제장하기 위해서 월드미스 유니버시티가 탄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각하 상젤리아 세계대학총장 위원회 의장이 격려사를, 이우 칭 준 월드미스유니버시티(WMU) 중국 조직위원장이 축사를 했다.

 

행사는 각국 후보 전통의상 퍼레이드 및 학사복 퍼레이드, 이브닝 드레스 퍼레이드, 합숙일지 영상, 세계대학생평화봉사단 임명장 수여, 평화선언문 낭독, 다음 개최지인 중국 영상 상영, 후보 인기자랑 탤런트쇼, 축하공연, 시상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 시상식     © 기자뉴스

 

월드미스유니버시티대회(WMU)1986년 유엔이 제정한 세계평화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조직된 대회이다. 지구촌 대화합의 축제인 WMU는 지난 32년 동안 평화운동과 환경운동, 구호봉사활동 등을 전개해 왔다. 매년 전세계 각국에서 지덕체를 겸비한 대학생들이 WMU를 통해 세계평화봉사사절단으로 임명돼 지구촌 곳곳에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다.

 

2019년 제30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세계대회는 중국에서 열린다. 이 때문인지 대회장 한 중국조직위원회 테이블에는 여러 개의 중국 오성기가 보여 눈길을 끌었다.

▲ 20일 저녁 대회를 마치고 대회관계자, 심사위원 등이 미스유니버시티대회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 기자뉴스

 

기사입력 :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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