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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핵심측근 노영민 비서실장 임명

정무수석에 강기정 전 의원, 소통수석에 윤도한 MBC 전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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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뉴스 이준희 기자 2019-01-08

▲ 8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룸에서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과 9일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노영민 신임 청와대 비서실장 내정자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 기자뉴스 이준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오후 신임 청와대 비서실장에 노영민 주중대사를, 정무수석에 강기정 전 의원을, 국민소통수석에 윤도한 MBC 전 논설위원을 임명했다.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4시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발표했다. 

 

9일 0시 기준으로 비서실장 임기가 시작되는 노영민 내정자는 문 대통령의 최측근이다. 1957년 충북 청주 출생으로 청주고,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제17대, 제18대, 제19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노 비서실장 내정자는 2012년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 비서실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19대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 대선 선대위 조직본부장을 맡아, 문 대통령 당선의 1등 공신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임 정무수석에 발탁된 강기정 전 의원은 1964년 전남 고흥 출생으로 광주 대동고, 전남대 전기공학과, 동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를 마쳤다. 17, 18, 19대 의원을 역임하면서 민주통합당 최고위원, 국회 공무원연금개혁 국민대타협기구 공동위원장,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원회 의장을 맡았다. 

 

신임 국민소통수석에 임명된 윤도한 수석은 1961년 서울 출생이다. 서라벌고, 고려대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MBC 사회1부 부장대우, 문화과학부장, 로스앤젤레스 특파원, 논설위원을 역임했다. 

 

기사입력 :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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