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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걸 소장, 출판책 인지세 전액 사회단체 기부

저서 <되돌아보고 쓰다>에 이어 두번째 NGO관련 저서 출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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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뉴스 김철관 기자 2019-01-07

▲ 표지     © 기자뉴스


출판 불황에도 불구하고 3000여 부의 판매를 기록한 한 시민사회운동가가 인지세 전액을 시민사회단체 등에 기부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참여연대 사무처장을 역임한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이 지난해 9월 펴낸 <가난한 이들을 위한 민주주주의, 되돌아보고 쓰다>(북콤마)가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3000여 부의 판매 기록을 세웠고, 300여 만원(3189892)의 인지세 전액을 시민사회단체, 통일단체, 공익단체 등에 나눠 기부했다.

 

안 소장이 기부한 단체를 보면 통일맞이 100만원의 기부를 포함해 인권재단사람, 참여연대, 다산인권센터,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한국비정규노동센터, 금융정의연대, 대학교육연구소, 손잡고 등이다.

 

▲ 지난해 9월 박원순 서울시장도 책 홍보를 위해 인증샷을 촬영했다.     © 기자뉴스

 

이와 관련해 6일 오후 안 소장은 앞으로도 출판한 <되돌아보고 쓰다>가 더더욱 홍보도 되고, 더 많이 팔리게 되면 추가적인 수익금 전액도 공익적 시민단체에 기부할 계획이라며 책 자체가 시민사회운동의 치열한 활동에 대한 기록이기도 하므로 많은 분들이 읽고 시민사회운동에 대한 지지와 참여가 더욱더 높아지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는 희망을 전했다.

 

이어 저서 <되돌아보고 쓰다>는 다수의 언론과 지식인들이 서평을 싣거나 강추하는 글을 쓰기도 했고, 그래서 홍보도 많이 돼 이 불황의 시대에 잘 팔리지 않는다는 사회·인문분야 서적이 3000부 이상을 판 계기가 됐다고 보여진다고 전했다.

 

특히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은 내 인생의 책 출판사와 함께 세상을 바꾸는 NGO이야기를 주제로 두 번째 저서를 준비하고 있다.

 

안진걸 소장은 민생경제연구소 활동에 전념하면서, 최저임금 인상, 중소상공인살리기, 갑을문제 해결을 통한 저소득층·서민·중산층들의 소득을 증대하는 정책이 현 시대 가장 시급한 과제로 여기면서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안 소장은 이런 정책들을 소득주도 경제성장론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이날 안 소장은 이런 정책은 도덕적으로도 옳고 내수를 활성하해 경제를 활성화하자는 것이라며 내용적으로도 옳고 적절한 정책으로, 후퇴해서는 안 되다, 오히려 더욱더 강화되고 확대돼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어 그는 거기에다가 교육·주거·의료·통신·이자·교통비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정책을 펼쳐야 서민들도 살고, 소비도 더욱 살아날 수 있기에, 이런 가계 6대 부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그 과정에서 한국경제가 망하기라도 바라는 것처럼 좋은 정책마저도 가짜뉴스까지 동원해 음해하고 공격하기 바쁜 자유한국당, 수구기득권 언론에 강력히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 안진걸 경제문제연구소장(좌)이 기자(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와 함께 지난해 9월 만나 친필을 한 책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한 모습이다.     © 기자뉴스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은 참여연대를 사직한 후, 통일맞이 운영위원, 손잡고모임 운영위원, 강동희망나눔센터 운영위원, 대학교육연구소 객원연구원, 금융정의연대 운영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기사입력 :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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