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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명 여성 애국지사, 조명한 완결 시집 눈길

이윤옥 시인의 <서간도에 들꽃피다> 출판기념회..정운현 총리 실장, 성우 배한성 씨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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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뉴스 김철관 기자 2019-02-09

 

▲ 엄경숙 국제하나에예협회 대표와 시낭송가들이 이윤옥 시인의 작시를 낭송했다.     ©기자뉴스

한 여성 시인이 지난 2010년부터 20191월까지 10권의 시집을 통해 애국지사 여성독립운동가를 발굴·조명한 출판기념회가 눈길을 끌었다.

 

8일 오후 6시 이윤옥 시인의 <서간도에 들꽃 피다, 1-10>(20191, 도서출판 얼레빗) 출판기념회가 서울 동작구 대방동 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이날 방병건 독립유공애국지사유족회 회장, 법현 스님,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 성우 배한성, 정운현 국무총리 비서실장 등이 축사를 했고, 행사 주관자인 김영조 <우리문화신문> 발행인의 인사말과 이윤옥 시인의 감사인사가 이어졌다. 행사에 앞서 열린 피리, 국악, 팝페라, 한국양금앙상블 등 축하공연과 시낭송이 눈길을 끌었다.

 

▲ 이날 출판기념회에 300여명의 국내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자뉴스

이윤옥 시인은 지난 2010년부터 여성독립운동가를 기리는 시집 <서간도에 들꽃 피다>를 펴낸 이후, 해마다 한 권씩 10(2019년 두 권)의 책을 지난 1월 완간했다. 이 시인이 10년 간 한 권에 20명 씩, 10권에 200명의 여성독립운동가를 발굴해 글과 시 그리고 사진으로 기록한 시집이 <서간도에 들꽃 피다, 1-10>이다. 이를 바탕으로 그는 지난해 300인의 여성독립운동가를 한권의 책에 담은 <여성독립운동가 300인 인명사전>도 펴낸 바 있다.

 

출판기념회에는 애국지사 후손, 도움을 준 국내외 인사, 정관계, 언론인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인사말을 한 시집 <서간도에 들

기사입력 : 201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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