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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관 회장 "우리말과 글 중요성" 강조

한국동화구연지도사협회 신년모임 축하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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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뉴스 이준희 기자 2019-02-18

▲ 한국동화구연지도사협회 닌년모임에서 축하 발언을 하고 있는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이다.     © 기자뉴스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이 우리말과 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철관 회장은 17일 오후 2시 서울 대방동 여성플라자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사단법인 한국동화구연지도사협회(이사장 성현주) 신년모임에 초청돼 인사말을 했다.

 

김 회장은 한국동아구연지도사협회 모임에 처음 와 보니, 영화 말모이가 생각난다우리나라 말과 글을 사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63년 일어났던 문법파동이 생각난다동사, 명사 등 일본식 한자어로 된 문법을 강조한 문법파와 말본, 움직씨, 토씨 등 순 우리말로 된 문법용어를 주장한 말본파가 싸웠는데, 한 표차로 문법파가 이기게 돼 순 우리말을 문법으로 채택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고 전했다.

 

특히 우리 순수한 말로 사전이 말모이인데, 말의 광주리(창고)라는 의미에서 말광’으로도 불렀다이 시대 어린이들에게 우리말과 글을 이용한 동화구연을 한다는 것 자체가 정말 뜻깊은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한국동화구연지도사협회 신년모임에서는 신경정신과학박사인 이시형 세로토닌문화원장이 , 지금 세로토닌인가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 이날 강연에는 한국동화구연지도사협회 전국 운영진(회원) 80여명이 참석했다.

▲ 한국동화구연지도사협회 회원들이다.     © 기자뉴스

 

기사입력 :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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