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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나경원 망발, 극우정치 도 넘었다"

전두환-나경원 망언규탄국민 촛불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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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뉴스 김철관 기자 2019-03-17

▲ 전두환-나경원 망발 규탄집회     © 기자뉴스

전두환·나경원 망발규탄 서울광화문 집회 참가자들이 자유한국당 해체’, ‘적폐세력 청산’, ‘사회대개혁이 촛불의 염원이고 명령이라고 강조했다.

 

16일 오후 54.16연대-3.23범국민촛불을 준비하는 사람들 공동주최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전두환-나경원 망발 규탄과 자유한국당 해체, 적폐청산 국민촛불집회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전두환 전 대통령을 5·18 학살자라고 했고,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좌파·종북 정권 발언을 문제 삼았다.

 

이들은 세월호 참사 주범 자유한국당이 5.184.16을 부정하고 탄핵까지 부정하며 망언을 서슴지 않고 있다최근에는 나경원 원내대표와 전두환 전 대통령이 막말을 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특히 탄핵 부정 적폐세력이 부활하려 하고 있다, 5.18망언세력이 활개치고, 세월호 참사 범죄혐의자가 공당의 대표가 됐다, 촛불항쟁으로 죄과를 치르게 했던 이명박이 풀려나고 국회에서는 나경원이 좌파 정권·종북 정권이라고 망언을 퍼붓고 있다살인마 전두환은 광주시민에게 사과하기 보다는 당당하기 그지없다, 자유한국당은 5.18 망언 의원의 징계를 4월 재보선 선거 이후로 미루었다고 밝혔다.

 

▲ 전두환-나경원 망발 규탄대회     © 기자뉴스

이어 자유한국당의 극우 정치가 도를 넘었고, 적폐청산과 사회대개혁을 가로막고 있다민주와 정의로 타올랐던 1700만 촛불항쟁을 부정하며 국민주권시대를 역행하는 일을 더는 수수방관할 수 없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자유한국당 해체하라’, ‘전두환-나경원 망말 규탄’, ‘세월호 전면재조사·재수사등의 손 팻말을 들었다.

기사입력 : 2019-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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