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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경제 하강국면, 내년 최저임금 동결 해야"

10일 쇼셜미디어 통해 입장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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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뉴스 김철관 기자 2019-05-10

▲ 송영길 의원     © 기자뉴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의원이 쇼셜미디어를 통해 "내년 최저임금은 동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송영길 의원은 10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 당선 2주년에 맞춰 솔직한 고백을 글로 썼다.
 
그는 "경제가 성장할 때 최저임금을 올려야지 하강국면에서 올리면 중소기업인 자영업자들에게 '근로자를 해고시키라'고 강요하는 꼴이 될 것"이라며 내년 최저임금 동결을 주장했다.
 
또한 송 의원은 "정치이슈는 개혁적으로, 경제는 시장원리를 존중하며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은 김대중 대통령이후 우리 민주당의 기본정책이었다"며 "혁신성장과 소득주도성장 간의 상호연계를 보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도 반응이 없으면 좌절하고 등을 돌리게 된다"며 "곳곳에서 들려오는 국민들의 목소리를 겸허하게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고도 했다.
 
이어 "국민을 가르치고 계몽하는 자세보다 겸허하게 민심을 듣고 헤아리는 태도가 필요하다"며 "현장의 민심을 청취하고 즉각 반응하여 친절하게 설명하는 민주당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지난 9일 문재인 대통령 당선 2주년을 맞아 노무현재단 초청으로 부산 사상구에서 가 특강을 했다고도 했다. 이날은 2차세계대전 당시 히틀러의 패전일이자 연합국의 승리 기념일이라고도 덧붙였다.

기사입력 :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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