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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트럼프 6월 하순 방한" 발표

"한반도 완전한 비핵화, 한미동맹 강화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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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뉴스 이준희 기자 2019-05-16

▲ 2019년 4월 11일 백악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을 가지고 있다. (청와대 제공)     © 기자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6월 하순 방한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미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밝혔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16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의 초청으로 트럼프 미 대통령은 6월 하순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 참석 계기에 방한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 외교경로를 통해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한미 정상회담은 지난 4월 11일 워싱턴 한미정상회담 이후 약 두 달 만에 개최되는 것으로 문재인 대통령 취임 이후 여덟 번째 한미정상회담이다.

 

고 대변인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양 정상은 한미 간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통한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과 한미동맹 강화 방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기사입력 :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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