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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환 부산대 의과대 교수 대통령 주치의 위촉

"지역 의사들에게도 다양한 기회 열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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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뉴스 이준희 기자 2019-06-04

▲ 강대환 대통령 주치의.     © 기자뉴스

청와대는 지난 3일 강대환 부산대 의과대학 교수를 신임 주치의로 위촉했다.

 

청와대는 강대환 교수는 부산대를 졸업한 부산대 의과대학 교수로 최초로 지역에서 의료활동을 하는 분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강대환 대통령 주치의는 1965년 생으로 부산대 의학 학사, 부산대 내과(석사, 박사) 출신이다.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 보건복지부 장관상(2014년), 아시아태평양 소화기학회 우수 논문상(2006년)을 받은 바 있다.  

 

청와대는 "그간 역대 (양방) 주치의는 서울대 병원 등 수도권에서 활동하는 의사가 위촉되어 지역의 의사들에게 기회가 부여되지 못했다"며 "이번 주치의 위촉을 계기로 지역의 훌륭한 의사 분들에게도 다양한 기여활동의 기회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청와대는 대통령과 그 직계가족 등의 건강관리와 질병예방을 담당하는 주치의는 양방(의사) 한방(한의사) 각 1명씩을 위촉하고 있다.

 

현재 한방 주치의로는 김성수 교수(52년생, 경희대 한의대)가 위촉되어 있으며, 기존 양방 주치의는 송인성 교수(46년생, 서울대 의대)였다.

기사입력 :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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