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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한국노총-한상총련, 제로페이 업무협약

박원순 시장-김주영 위원장-방기호 회장, 업무협약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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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뉴스 김철관 기자 2019-06-10

▲ 기념사진     © 기자뉴스


서울시가 중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위해 추진한 제로페이 활성화를 위해 시-노동조합-소상공인 대표들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박원순 서울시장, 김주영 한국노총위원장, 방기홍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한상총련) 상임회장은 10일 오전 11시 40분 서울시청 간담회장에서 제로페이 활성화와 경제민주화 추진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에 서명했다.
 
3단체가 체결한 제로페이 활성화와 경제민주화 추진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은 ▲제로페이 가맹점 확대 및 제로페이 이용확산을 위한 소비자운동 등을 통한 제로페이 활성화 ▲소상공인 정책 금융확대와 유급병가 및 고용보험지원 등을 통해 경영비용 절감 및 사회안전망 강화정책 추진 ▲불공정거래방지와 소상공인 자영업 종합지원플랫폼 구축 등 골목상권 자생력 강화
 
▲생활임금 등 소득주도성장정책과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등 취약노동자 보호정책 적극적 추진 ▲상생과 협력의 노사관계 구축, 미조직노동자 권익보호, 노사의 사회적 대화 기반구축 ▲골목상권보호 및 대기업 공정거래관행 개선, 최저임금 인상 등을 통한 소상공인·자영업자와 노동자의 상생 및 권익확대, 소득 주도성장과 경제민주화 실현을 위한 연대 ▲제로페이를 비롯한 경제민주화 정책 전반에 대해 정책역량교류 및 상호활동 적극 지원 등을 담았다.
 
박원순 시장은 “시와 더불어 한국노총과 한상총련은 제로페이 이용 활성화와 노동자, 중소상공인, 자영업자가 상생하는 경제민주화정책 추진에 상호협력을 하기로 했다”며 “소비자운동을 통해 제로페이가 활성화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영 한국노총위원장은 “취약노동자 보호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미조직노동자 권익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고, 방기홍 한상총련 상임회장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 골목상권 자생력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업무협약식에는 한국노총 이경호 사무처장, 권재석 대외협력본부장과 서울노총 서종수 의장, 문병일 대외협력 2본부장, 한상총련 김성민 공동회장, 김진철 공동회장, 이동주 사무총장, 서울시 박양숙 서울시 정무수석 등이 참석했다.

기사입력 :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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