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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고 이희호 여사 유족 위로 방문

문 대통령 "나라의 큰 어른 잃었다", 김홍업 전 의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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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뉴스 이준희 기자 2019-06-17

▲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16일 오후 고 이희호 여사의 동교동 사저를 방문해 조의를 표하고, 유족들을 위로했다. (청와대)     © 기자뉴스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지난 16일 오후 북유럽 3개국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고 이희호 여사의 동교동 서저를 방문해 조의의 뜻을 표하고, 차남 김홍업 전 의원, 삼남 김홍걸 민화협대표 상임의장 등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이날 문 대통령의 동교동 사저 방문에는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 강기정 정무수석이 함께 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이날 고 이희호 여사 유족과의 만남에서 문 대통령은 "나라의 큰 어른을 잃었다"며 깊은 슬픔을 전했다. 김 전 의원은 "문 대통령님과 여사님께서 특별히 신경 써주셔서 마지막까지 잘 모실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김 전 의원은 "정말 많은 국민들이 빈소를 찾아 주셔서 마지막 가시는 길이 외롭지 않으셨다"며 슬픔을 함께 한 국민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16일 오후 고 이희호 여사의 동교동 사저를 방문해 조의를 표하고, 유족들을 위로했다. (청와대)     © 기자뉴스

 

▲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16일 오후 고 이희호 여사의 동교동 사저를 방문해 조의를 표하고, 유족들을 위로했다. (청와대)     © 기자뉴스

 

▲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16일 오후 고 이희호 여사의 동교동 사저를 방문해 조의를 표하고, 유족들을 위로했다. (청와대)     © 기자뉴스

 

문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의 역사는 김대중 대통령님 때부터 시작되었고, 그 곁엔 늘 여사님이 계셨다"며 "계시는 것만으로도 중심이 되어 주셨다"라고 큰 아쉬움을 표했다. 문 대통령은 고 이희호 여사의 여성운동가로서의 역할을 높이 평가하며 "그 분의 뜻이 헛되지 않도록 잘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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