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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이승환 민주평통 사무처장 임명

평화통일운동가로 민주평통 역할 뒷받침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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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뉴스 이준희 기자 2019-06-19

▲ 문재인 대통령은 이승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을 18일 임명했다.     © 기자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신임 사무처장에 이승환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회장을 임명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 민주평통 사무처장 발탁에 대해서 "이승환 신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은 20년 이상 남북 민간교류 및 협력사업을 기획하고 집행해온 현장 전문가"이라며 "평화와 통일에 관한 국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책 수립을 지원하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주요 역할을 차질없이 뒷받침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승환 민주평통 사무처장은 1958년생으로 서울사대부고, 고려대 경제학과, 북한대학원대학교 정치통일 석사, 경남대 정치외교 박사를 수료했다. 이 사무처장은 재야 통일운동가 출신으로 시민평화포럼 공동대표,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공동의장을 역임하고, (사)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회장으로 활동해 왔다. 

기사입력 :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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