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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한미연합훈련 반발에 청와대 관계 장관회의 개최

청와대 "현 상황 엄중 인식, 관련 동향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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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뉴스 이준희 기자 2019-08-06

[청와대=기자뉴스 이준희 기자] 북한이 지난 5일부터 실시 중인 한미연합훈련 대응 성격으로 보이는 단거리 발사체를 6일 새벽에 발사한 것에 대해 청와대는 이날 오전 관계부처 장관회의를 열고 상황 관리에 나섰다. 

 

청와대는 6일 오전 7시 30분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국가안보실장, 국방부 장관, 국가정보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관계부처 장관회의를 개최해 북한의 연이은 단거리 발사체 발사의 배경과 의도를 분석하고, 최근 한반도를 둘러싼 전반적인 군사안보 상황을 점검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관계장관들은 현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앞으로 한미 간 긴밀한 공조 하에 관련 동향을 예의 주시하면서 철저한 감시 및 대비 태세를 유지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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