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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뉴스 기사와 댓글, 마케팅 활용 중요

전규열 박사 국민대 '박사논문', 기사와 댓글 마케팅과 접목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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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뉴스 김철관 기자 2019-08-18

▲ 전규열 박사의 박사학위 논문 표지이다     © 기자뉴스


인터넷뉴스 기사의 신뢰성이 수용자들의 제품구매에 영향을 미쳤고, 기사의 전문성은 제품 구매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연구 결과 나타났다.

 

또한 인터넷뉴스 댓글의 신뢰성, 유용성, 충분성이 제품 구매태도에 영향을 미치지만, 이중 유용성과 신뢰성이 구전활동에만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됐다.

 

전규열 박사의 올 상반기 국민대학교 일반대학원 경영학과 마케팅전공 박사논문인 인터뉴스 기사와 댓글이 제품태도, 구매의도, 구전활동에 미치는 영향 연구에서 이같이 밝혀졌다.

 

특히 고관여 소비자의 경우 댓글을 주로 읽을 때보다 인터넷뉴스 기사를 읽을 때 제품 구매욕이 생기고저관여 소비자의 경우인터넷뉴스 기사를 읽을 때보다 댓글을 주로 읽을 때 제품 구매욕이 생긴 것으로 나타난 기존연구와 정반대의 결과로 나타났다.

 

이 연구 논문은 마케팅 관리자에게 인터넷뉴스 기사와 댓글의 속성을 관리하는데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전규열 박사는 소비자들이 향상초점을 가진 경우 인터넷뉴스 댓글보다 인터넷뉴스를 신뢰할 수 있어 상품에 대한 장점과 유용한 정보가 더 많이 게재되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예방초점을 가진 소비자에게는 인터넷뉴스 기사보다 다른 소비자들이 작성한 댓글을 통해 사용 경험상 느꼈던 불편한 점이 부정적인 구전 정보로 전파되지 않도록 하는 대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연구자인 전 박사는 최근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와 같은 모바일 서비스가 보편화되면서 정보전달과 탐색은 물론 다른 소비자들과의 소통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는 점과 이를 마케팅과 연결해야 하겠다는 점을 착안해 연구에 들어갔다.

  

박사논문은 일반인 266명을 대상으로 인터넷뉴스 기사의 속성(신뢰성, 유용성, 전문성, 기사의 질)과 인터넷뉴스 댓글의 속성(신뢰성, 유용성, 충분성, 유사성) 등을 독립변수로, 제품태도, 구매의도, 구전활동 등을 종속변수로 두고 설문을 했다.

 

전규열 박사는 경남고와 경희대를 졸업하고, 연세대에서 석사학위를, 국민대학교에서 올 상반기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임원과 청와대 출입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KBS 1라디오 생방송 '주말 저녁입니다' 경제코너에 출연했고 <중앙일보>칼럼 '전규열의 나도한다, 스타트업'을 연재중이다. 현재 서경대학교 경영학부 겸임교수와 취.창업센터 부센타장을 맡고 있다.

기사입력 : 2019-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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