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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지하철영화제 총감독 "카메라만 있으면 누구나 영화만든 시대"

국제지하철영화제 시상식, 아다 오르테아 카마라 덴마크 코펜하겐지하철영화제 감독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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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뉴스 김철관 기자 2019-09-06

▲ 아다 오르테아 카마라 덴마크 코펜하겐지하철영화제 총감독     © 기자뉴스


아다 오르테아 카마라 덴마크 코펜하겐지하철영화제 총감독이 국제지하철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지하철영화제에 대해 “좋은 아이디어”라고 밝혔다.
 
아다 오르테아 카마라 코펜하겐지하철영화제 총감독은 5일 오후 4시 서울 영등포 CGV 6관에서 열린 ‘제10회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 폐막 및 시상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했다.
 
그는 “한국지하철영화제 관계자들이 따뜻하게 맞아주셔 감사하다”며 “지하철국제영화제에 참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하철영화제라는 것이 굉장히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한다”며 “저는 지하철이 굉장히 좋은 장소라고 생각했는데, 가장 많은 관객수가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모든 사람들이 영화를 만들 수 있다는 아이디어로 저희도 지하철영화제를 진행 중”이라며 “카메라만 있으면 누구나 영화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특히 “영화라는 것이 경계가 없기 때문에 서울 어느 곳에서도 영화를 보면 즐길 수 있고 코펜하겐에서도 즐길 수 있고, 조그마한 공간만 있으면 어느 곳이든 다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이 영화”라며 “초대해 줘 다시한번 감사드린다, 영화를 많이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덴마크에서도 루이스 클락 감독이 공황발작을 겪고 있는 고등학교 소녀의 이야기를 다룬 지하철단편영화 <부서진, Broken>을 출품해 본선에 오르기도 했다.
 
제10회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는 지난 8월 14일부터 9월 5일까지 서울지하철과 바르셀로나지하철에서 동시에 열렸다.
 
한편 제10회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는 지난 5월 7일부터 7월 2일까지 작품 응모했다. 한국, 미국, 독일, 스페인, 프랑스, 싱가포르, 덴마크 등 53개국에서 1071편이 공모에 응했다.
 
6명의 영화전문가의 심사로 본선 진출 작품 45편(국제 20, 국내 10, 특별 15)을 선정해, 본선에 오른 작품을 가지고 일반 시민 온라인 투표로 5편을 골라 시상을 했다. 영화제기간동안 1~8호선 역사 및 열차, 온라인상영관 등에서 상영회를 열었다.

▲ 포토월 기념촬영     © 기자뉴스

기사입력 :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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