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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그룹153, 네 여자 이야기 <원씽> 대학로 공연

황미숙 각색․연출, 성균소극장 무대 11월 6~1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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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뉴스 이준희 기자 2019-11-05

▲ 문화예술 공연 창작 단체인 퍼포먼스그룹153(예술감독 황미숙)은 팸젬스(Fam Gems)의 <네 여자 이야기>를 각색한 작품 <원씽>(One Thing)을 6일부터 10일까지 대학로 성균소극장에서 공연한다.     © 기자뉴스

 

문화예술 공연 창작 단체인 퍼포먼스그룹153(예술감독 황미숙)은 팸젬스(Fam Gems)의 <네 여자 이야기>를 각색한 작품 <원씽>(One Thing)을 6일부터 10일까지 대학로 성균소극장에서 공연한다.  

 

원씽은 피시(Fish), 두자(Dusa), 스타스(Stas) & 바이올릿(Vi) 네 명의 주인공 이름을 제목으로 한 페미니즘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원씽은 1976년 영국 에든버러에서 ‘Dead Fish’란 이름으로 초연되었다. 원씽은 작은 공간 안에 공유되는 삶 속에서 서로 다른 이념적인 사상과 유물론적인 가치관 등 다소 난해한 이야기들을 네 여성이 각자 느끼는 희로애락을 통해 심리적으로 섬세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피시, 두자, 스타스, 바이올릿 이들 네 여인들은 각자 자신의 삶 속에서 중요한 무언가를 잡고 살아가고 있다. 그 안에 묶인 문제들은 사랑이라는 것으로 해결될 수 있는 변화무쌍한 인간의 정서를 이야기한다.

원씽은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대학로 성균소극장에서 평일 저녁 8시, 토요일 오후 3시, 6시, 일요일 오후 4시에 공연된다. 원씽의 공연 수익금은 YWCA를 통해 제3국 여성들에게 전달된다.

 

▲ 문화예술 공연 창작 단체인 퍼포먼스그룹153(예술감독 황미숙)은 팸젬스(Fam Gems)의 <네 여자 이야기>를 각색한 작품 <원씽>(One Thing)을 6일부터 10일까지 대학로 성균소극장에서 공연한다.     © 기자뉴스

 

각색, 연출자인 황미숙 예술감독은 “사랑을 경험하고 느끼고 바라보는 시각 안에 ‘우리가 진정 원하고 바라는 삶과 사랑은 과연 무엇일까’ 생각하게 해주는 정서를 깨우는 작품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원씽 공연에는 배우 박신양 씨의 미술작품 ‘한강’이 소품으로 사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출연 : 주유랑, 홍정인, 하민우, 서하영
△미술 : 박신양, 장수민
△영상 : 박상록, 이창효 △조명 : 김연수
△작곡 : 황현성, 최종윤 △오퍼레이터 : 김지찬
△기획 : 조주원
△각색․연출 : 황미숙

기사입력 :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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