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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위원장 선거, '김만재-김동명' 2파전
오는 21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한국노총 선거인단으로 치러져
기자뉴스 김철관 기자   |   2020-01-04

 

▲ 양 후보 선거 출정식 전단지이다.     © 기자뉴스


한국노총 27대 위원장 선거에 김만재 금속연맹위원장과 김동명 화학노련위원장, 2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3일 오후 한국노동조합총연맹 27대 위원장 및 사무총장 선거 후보 접수 최종 마감결과, 김만재(위원장)-허권(사무총장) 후보조와 김동명(위원장)-이동호(사무총장) 후보조가 등록을 했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선거관리위원회(대표위원 김상수)는 3일 오후 6시 임원 후보 접수 결과를 한국노총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했다.
 
기호1번 김만재 위원장 후보는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위원장(SK하이닉스노조)이고 허권 사무총장 후보는 전국금융노동조합 위원장(NH농협지부)이다.
 
기호2번 김동명 위원장 후보는 전국화학노동조합연맹 위원장(일동제약노조)이고, 이동호 사무총장 후보는 전국우정노조위원장이다.
 
각 후보조는 3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 차려진 후보 사무실에서 선거운동본부 출정식을 했다. 이날 오후 3시 출정식에서 김만재-허권 후보조는 “한국노총의 새로운 변화의 문을 열겠다”고 했고, 오후 2시 출정식을 한 김동명-이동호 후보조는 “현장과 조직을 위해 헌신하는 한국노총으로 거듭나겠다”고 했다.
 
각 후보조는 전국 16개 시도지역본부 순회 합동연설회 통해 공약을 발표한다. 합동연설회는 오는 1월 6일(월) 광주전남지역을 시작으로 1월 17일(금) 강원지역에서 끝난다.
 
임원 선출 정기선거인대회는 1월 21일(화) 오후 1시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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