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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노사, 신종코로나 예방 역사 방역 활동 펼쳐
12일 오전 서울역 고속터미널역 등 4개역, 노사간부 60여명 동참
기자뉴스 김철관 기자   |   2020-02-12
▲ 최정균 서울교통공사 사장직무대행(좌)이 12일 오전 서울역에서 승객들에게 마스크를 나눠주고 있다.     © 기자뉴스


서울교통공사 노사가 함께 시민 건강권 보호를 위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방역 활동을 펼쳤다.

 

서울교통공사(사장 직무대행 최정균)12일 오전 서울역, 강변역, 김포공항역, 고속터미널역 등에서 노사가 함께 지하철을 이용한 시민들에게 마스크를 나눠줬고, 승강기, 게이트, 매표기 등 시민들이 이용한 시설에 대한 방역 작업을 했다.

 

12일 오전 서울역에서 신종코로나 예방 활동을 한 최정균 서울교통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외국인 등 서울시로 유입되는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역을 선정해 노사가 합동으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활동을 했다에스컬레이터 손잡이, 게이트 등에 소독제를 뿌리면서 걸레로 닦았고, 시민들에게 마스크도 배포했다고 밝혔다.

 

조동희 서울교통공사 통합노조 사무처장은 신종코로나 바이라스가 확산되고 있는 이 때,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권을 지키기 위한 활동은 노사가 따로 없다전동차를 이용한 시민 마스크 배포와 시민들이 이용하는 역사 시설물 소독 등의 감염병 예방 활동에 보람을 느낀다고 강조했다.

 

이날 서울교통공사 노사는 승객 유동인구가 많은 1호선 서울역, 2호선 강변역, 3호선 고속터미널역, 5호선 김포공항역 등 4개역에서 대시민 마스크 배포 및 감염증 예방 홍보,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 게이트, 매표기, 환급기, 공중전화 등 역사 시설물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

 

서울교통공사 노사합동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행사에는 서울교통공사 사장 직무대행, 본부장 등 30명과 서울교통공사통합노조 위원장, 본부장 등 30명 이 참여했다. 자회사인 서울메트로환경() 석락희 사장 등 임직원들도 역사 방역 예방에 동참했다.

▲ 서울교통공사 노사가 12일 서울역에서 마스크를 나눠 주며 신종코로나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 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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