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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의원 자녀 비리의혹 등 검찰 수사 착수
25일 오후 고발인대표로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 서울지검 출두전 입장 발표
기자뉴스 김철관 기자   |   2020-02-25
▲ 안진걸 민생경제얀구소장이 25일 오후 고발인 저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검에 들어서고 있다.     © 기자뉴스


검찰이 25일 오후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 비리의혹에 대한 5차 고발인 조사를 벌인다.

 

서울중앙지검은 25일 오후 나경원 의원 비리의혹에 대해 고발자인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 등에 대한 고발인 조사를 통보했다.

 

이와 관련해 민생경제연구소, 사립학교개혁과 비리추방을 위한 국민운동본부, 시민연대 함깨등 시민사회단체들은 25일 오전 공동 보도자료를 통해 나경원 미래통합당 의원에 대한 검찰이 최근 수사를 착수 한 것으로 확인됐다너무 늦었지만 최대한 신속하고 대대적으로 수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검찰이 성신여대에 공문을 보내 나경원 의원의 비리 관련 자료를 요청한 것으로 안다담당 수사검사도 급을 높여 부부장 검사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또한 수많은 비리 문제에도 일말의 반성 없는 나경원 의원이 정말 문제라며 아들·딸 관련 입시비리 의혹만 아니라 최소 4건의 채용비리, sok관련 예산비리 의혹 등 중대한 범죄 의혹이 많다, 검찰이 반드시 구속 엄벌하고 부당 사용한 혈세를 환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작년 916일 첫 고발일로부터 벌써 다섯 달을 넘어 어느덧 163일 째리며 검찰이 계속 제대로 된 수사를 하지 않는다면, 국민들이 결코 용납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오늘(25) 오후 1시경 서울 중앙지검 앞에서 고발인을 대표해 출석할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 등이 검찰 출석 전, ‘나 의원 구속 엄벌촉구 입장 발표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들 단체들은 최근 또 밝혀진 나 의원의 비리 의혹에 대해 11차 고발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들 단체들은 검찰은 지금이라도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해명조차 거부하고 있는, 그래서 증거인멸이나 말맞추기, 관련자 회유, 정황 조작 등을 시도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나 의원 등에 대한 대대적인 강제수사, 압수수색 및 구속 엄벌에 나서야 할 것이라며 특히, 윤석열 정치검찰의 직무유기는 그 정도가 너무 심각해 범죄 수준으로 전락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국민들의 무려 열 번의 고발에도 불구하고 검찰이 계속해서 수사를 하지 않는다면, 검찰을 경찰과 공수처에 반드시 직무유기로 고발하고 엄벌을 촉구해나갈 예정이라며 작금 검찰은 나경원 의원 사건 뿐 만 아니라, 사학개혁국민운동본부와 전교조에 의해 하나고 입시비리 혐의로 별도로 고발된 김재호 동아일보 사장, 사학비리 혐의로 고발된 최성해 동양대 전 총장, 수차례 이미 고발되어 있는 황교안 대표 등에 대해서도 아무런 수사를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오늘 검찰에 출두할 안진걸 소장은 오늘 225일 코로나 19와중에도 검찰에서 아주 느리지만 고발인 조사를 한다고 했다저희는 신속한 수사와 엄벌을 촉구하면서 오늘 열심히 조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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