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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민주당, 코로나19 극복과 4.15총선 승리 협약
10일 오전 고위급정책협의회 개최 ..이해찬 대표-김동명 위원장 협약 서명
기자뉴스 김철관 기자   |   2020-03-10
▲ 한국노총-더불어민주당 공동협약 쳬결후 기념사진     © 기자뉴스


한국노총과 더불어민주당이 고위정책협의회를 개최해 ‘코로나19’ 국난극복 성명을 발표했고, 공동협약서를 통해 공동선거대책기구 구성으로 4.15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김동명)과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해찬)은 10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회관 6층 대회의실에서 고위급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21대 국회를 위해 한국노총과 더불어민주당이 체결한 공동협약서는 ▲21대 국회에서 '노동부문 5대 비전-20대 공동 약속'의 이행을 위한 '노동존중 실천 국회의원단' 구성 ▲4.15 총선 공동선거대책기구 구성 및 '노동존중 실천 국회의원 후보자'를 한국노총의 공식 지지후보 결정과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을 위한 노력 ▲공동 협약에 따른 모든 실무적인 절차와 공동선거대책기구 구성 등의 내용을 담았다.
 
이와 관련한 한국노총의 5대 비전은 5인 미만 사업체 종사 노동자의 권리보장과 1년 미만 근속노동자 퇴직급여보장, 플랫폼 노동자와 특수고용노동자 노조 할 권리 보장으로 대표되는 노동존중 51플랜 추진을 비롯해 ▲헌법상 노동기본권보장 실질화 추진 ▲일자리 체인지업으로 고용의 사회적 정의 실현 ▲고용안정 및 보장을 위한 '고용연대' 실현 ▲경제민주화 실현 및 사회안전망 확충을 통한 '평등복지국가'실현 등이 포함돼 있다.
 
이날 맺은 코로나19 공동성명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정 선언’지지 및 ‘노․사․정 선언’ 합의 사항의 조속한 이행과 실천을 위한 협력 ▲질병관리대응 인프라 확충, 공공병상비율 확대, 공공의료기관 설립, 의료인력 양성 등 감염증 확산 등 국가적 재난상황 근본적 대응할 수 있는 공공의료안전망 강화 정책과 제도개선 추진 ▲코로나19 감염증 피해로 권고사직․명예퇴직․해고 등과 같은 인위적인 감원이 없도록 총고용 보장과 노동자의 민생안정을 침해한 노동현장 피해 공동 대응 ▲모든 재해와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노동자의 근무환경 조성 위한 노력 경주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업종․산업․소상공인․중소영세사업장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지원과 대‧중․소 원-하청간 상생협력관계 조성 방안 마련 등을 담았다.
 
이날 김동명 한국노총위원장은 “한국노총은 협약에 포함된 구체적 실천과제들에 대해 조직의 명예와 모든 실력을 다해 실천할 것”이라며 “더불어민주당도 당의 명예와 모든 실력을 다해 실천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발표하는 공동성명은 경제피해 복구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공동협약을 지키고 총선에서 승리해 약속을 이행토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위급정책협의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이수진 최고위원, 윤호중 사무총장, 조정식 정책위의장, 윤후덕 원내수석부대표, 윤관석 정책위수석부의장, 김성환 대표 비서실장, 박해철 전국노동노동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노총에는 김동명 위원장, 강신표 수석부위원장, 이동호 사무총장, 황병관 상임부위원장, 허권 상임부위원장, 최미영 상임부위원장, 김현중 상임부위원장과 박종호 외기노련 위원장, 최두영 항운노조 위원장, 박홍배 금융노조 위원장, 서종수 자동차노련 위원장, 강석윤 관광서비스노련 위원장, 이관우 교육연맹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공동협약 및 코로나19 공동성명 발표가 끝나고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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